[부룡의 부지런TV] 건설사 위기, 공급 무족이 가져올 부동산 시장 스노우볼

2023. 4. 27. 08:43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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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금 감소여부를 꾸준히 살펴보자!]

'공사비/자금 조달 부담에... 수주 쉽니다.'

'미분양 직격탄... 올 문 닫은 건설업체, 1000곳 넘었다.'

'아파트 분양 지금하면 망해... 대형건설사 공급 60% 급감.'

'서울 아파트 분양 물량 300명당 1 가구로 꼴찌.'

'서울 입주물량 반토막... 2분기 5,130 가구 그칠 듯.'

'인허가/착공 줄어 새집 반토막...'

 

'시장'이 안 좋다에 집중하기보다는

중장기적(3년~) 공급 물량 부족이 나타날 것임을 봐야 함.

실제 2013년 서울/수도권, 2009년 지방 바닥은 '공급 물량' 부족이었음.

시장이 안 좋으면 '건설' 경기를 '정부'에서 살릴 것임.

그리고 살아날 때 '공급'이 부족할 것임.

(2009년~2013년, '공급 위축'과 '건설경기 활성화')

 

상승장 때는 공급 물량이 100% 맞아떨어지지만

지지부진한, 하락장에서는 '심리'가 더 큰 영향을 끼쳐

입주 물량이 적다고 가격이 움직이지 않음.

심리 = 본능.

'본능'은 손해를 보기 싫음.

그리고 시장 자체가 안 좋으면 무슨 말도 안 들림.

 

'시장의 변화 포인트'가 나타나는지 봐야 함.

공급 물량이 줄어들게 되면 가격이 상승한다는 것은

'경제학'의 중요한 '이론'임.(문제는 타이밍을 맞추기가 힘듦.)

'타이밍'은 1~2가지가 쌓이면서 신호를 크게 만드는데

그 신호의 초창기 모습이 나오고 있음.(신문 기사)

 

'방향성'을 정하고 '싸게 살 수 있는 물건'을 사야함.

부동산 시장'정부, 건설사, 우리들의 삼자'가 맞춰 돌아가는데

'언론'은 바람을 넣는 역할을 함.(정부 정책의 명분)

그리고 (중장기적) '상승 사이클'이 다시 갈 것임.

(머지않아 (단기적) '건설 경기 활성화' 대책이 나올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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