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 부자들 안방에는 꼭 이 책이 있었어요 (정리하는 뇌)

2023. 4. 26. 11:27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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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흙수저가 부자가 되려면

결정의 숫자를 완전히 '최적화'해야 됨.

결정의 총량은 정해져 있음.

 

잠, 멍이 인생 역전에 중요한 포인트임.

 

사람들은 아무것도 안 하면서 돈을 벌고 싶어 함.

 

그것을 이뤄주는 책 << 정리하는 뇌 >>

이 책을 읽고 진짜 삶이 효율적으로 변하고

일도 효율적으로 되고 짧게 일하게 됨.

잠도 중요함.

백날 자기 계발서 읽기보다 이 책을 읽고 남들보다

110% 효율적이게 살면 그게 쌓이면 그냥 '성공'함.

 

하루에 모은 정보량이 있는데 잘 때 재조합되고 정보처리가 됨.

 

정리하는 뇌의 가장 핵심 가치.

'뇌용량'.

 인간의 뇌는 잠을 자면 리셋됨.

아침에 일어나서 판단을 하는데 일어나서

100을 이상한대 다 써버림.(SNS 등)

 

인생에서 진짜 승리하고 싶다면?

뇌용량을 효율적으로 써야 함.

 

멀티태스킹? 왔다 갔다 하면 에너지가 낭비됨.

뇌 용량이 바닥이 나버림.

남들이 10시간 일할 것을 4~5시간 집중해서 처리할 수 있고

뇌가 그만큼 발달되고 특별해짐.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범위를 줄여야 함.

고민을 안 해도 되는 단계까지 가야 함.

 

흙수저에서 100억을 모은 사람이랑

금수저에서 100억 모은 사람이랑 아예 레벨이 다름.

금수저들은 100억을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을 해버림.

모든 것이 최저화가 되어있기 때문임.

 

0원부터 100억은 안 좋은 상황에서 하나씩 결정할 것이 많음.

결정의 숫자를 최적화해야 함.

결정의 총량이 있다는 것이 '포인트'임.

잘하고 좋은 것을 우선순위로 먼저 처리해야 함.

 

< 판사의 집중력에 관한 스토리 >

일반적으로 판사들은 똑똑한 사람들임.

시험도 통과하고 거기서도 상위 10% 임.

초엘리트들에 대한 연구결과.

오전에 30개 판결을 하고 오후가 되면

확률이 비슷비슷해야 하는데 다름.

의사 결정과에서 차이가 남.

머리 좋은 엘리트 판사도 오후에 판단력이 흐려짐.

 

'중요한 판단'을 초반에 넣어둬야 함.

그리고 느려질 때는 반복적인 일, 뇌를 안 쓰는 일을 하면 됨.

 

부자들은 '범주화'를 잘함.

그런데 부자들에게 '기회'가 생겨야 '인식'이 생김.

우리는 범주화를 당함.

당하지 않기 위한 전략을 세워야 특정한 사람이 될 수 있음.

 

결국 모든 뇌가 우리가 집중하는 것에 대해 많이 나옴.

집중력을 어디에 쓸 것인가?

'몽상모드'

멍 때리는 것이 나쁠까요?

'잠'과 '멍'은 인생을 역전하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임.

('자극'과 '단절'되어야 함.)

성공하려면 '큰 아이디어'가 필요함.

결정적 아이디어로 '레버리지' 버튼을 누를 수 있음.

 

인간의 한계의 선을 그어준 것임.

정보의 홍수 속에서 판단을 잘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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