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스트릿] 주식 투자할 때 무게를 두는 것? (깡패토끼)

2023. 4. 19. 22:32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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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CEO가 좋긴 한대 판단한 능력이 안됨.

뉴스에 나온 이야기는 좋은 이야기뿐임.

회사 탐방가도 꿈만 심어줌.

그런데 부도덕한 것은 완전히 '패스'임.

'좋은 기업을 적당한 가격에 사야 함.'

도전해서 새로 해보는 것을 좋아함.

다른 것도 시도 중임.

시스템 트레이딩도 확장해 볼 생각이 있음.(로직 짜기.)

논문을 세상에 똑똑한 사람들도 어려워함.

 

동전 던지기, 확률은 반임.

누군가는 그런데 10번이 앞면이 나올 수 있음.

이렇게 통계적인 '유의성'을 찾는 과정임.

'트레이딩 에지'

 

남이 이야기하면 쉬워 보이기는 하지만 자신이 하면 힘듦.

 

주식이라는 것이 쉽게 생각하면 쉽고 어렵게 생각하면 어려움.

'좋은 주식을 싸게 사면됨.'

회사는 돈을 벌려고 존재함.(이윤 창출 목적.)

'시장보다 더 많이 성장하는 회사를 찾아가는 과정'임.

 

< 전업 투자자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하는 현실적인 조언? >

우선 어느 정도 자산이 있어야 함.

캐시 카우가 없기에 여유가 있어야 실수를 안 하기 때문임.

잘 안된 케이스를 보고 무리한 투자를 해서는 안됨.

 

직장 다니면서 캐시카우가 있는 상태에서 좋은 기업

꾸준히 모아가는 것이 '베스트'임.

 

<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는? >

서로의 옷이 있음.

빨리 가는 트레이딩을 좋아할 수도 있고

잃는 게 싫고 시장 수익률만 원할 수도 있고.

대신 다른 사람을 틀렸다기보다는 다르다고 생각을 해야 함.

그래야 '실수'도 적어짐. 

자신의 의견만 맞다고 생각하면 '고집'과 '아집'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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