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군] 투자로 진짜 노후 준비 하는 방법('해야될 투자'와 '하지 말아야할 투자')

2023. 4. 18. 09:07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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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 해서는 안될 투자 >

1인을 타깃으로 한 오피스텔은 많이 지음.

입주되면 또 옆에 입주를 함.

그럼 처음 계산된 '수익'을 받지 못하게 됨.

오피스텔은 공실 위험도 있고

시세도 상대적으로 아파트보다 오르지 못함.

'너무 작고 가벼운 것'을 사면 안 됨.

대표적인 종목이 '오피스텔'.

 

그리고 '신도시 상가 투자'.

신도시 아파트가 너무 비싸서 '상가'라도 사야 된다?

신도시에는 상가를 너무 많이 지음.

수익률이 나오지 않음.

입주한 시점에 상가가 계속 입주해서 공실이 유지되고

장사가 초반에 안 돼서 월세가 내려감.

그래서 역계산하면 매매가가 떨어짐.

 

'토지 공동 투자'

도로가 없는 맹지를 사버림.

 

'호재'가 있다?

호재가 그 부동산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꼭 봐야 함.

 

< 이제라도 해야 할 것 >

원래 사람은 '게으름'.

다리 근육이 생겨야 계속 서있을 수 있음.

노후 대비는? '근육'을 키워야 함.

적은 돈으로 묻어주고 월세만 노려버림.

노후 대비 = 월세 > X.

'노후대비'는 미래 가치가 있는 것을 찾을 눈을

미리미리 기르는 작업.

그 훈련만 되면 어떻게 근육을 키울 수 있는지 알게 됨.

 

노후준비에는 '3단계 순서'가 있음.(대부분이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보통은 20대가 넘어가면 30대 때 안정을 추구함.

가장 안전한 직장을 마련하고 편안함을 추구하고 50대 때 노후 준비를 함.

뒤집으면 됨.

'2030대부터 부자가 되어야지!' '어떻게 자산을 굴려야지!'를 생각해야 함.

그리고 다음에 안정적으로 굴릴 생각을 해야 함.

지금이라도 30대 초반 때 할 일을 해야 됨.

'공격수'의 포지션을 잡아야 함.

 

역량 개발을 하고 조금 더 현명하게 투자를 해야 함.

한 번의 선택이 엄청 다른 차이를 내버림.(너무 큼.)

 

< 투자의 본질 >

부동산 투자는 '심플'함.

생존 가능한 일터.

돈을 벌 수 있는 공간이 없으면 사람이 존재할 수가 없음.

그래서 '일터'가 생기고 '주거지'가 만들어짐.

그런데 '공간의 제약'이 있음.

사람들이 많이 살면 '상권'이 생김.

아파트 투자를 하고 싶다면? '직주근접.'

멀어지면 '교통'.

이미 좋거나 좋아질 여지가 있거나.

 

'본질'을 이해하면 '선택'이 어렵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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