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리] 주식 투자, 대부분은 '스토리텔링'을 삽니다

2023. 4. 17. 17:00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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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 투자라는 것을 '가격 맞추기'로 생각하면 너무 복잡함.

올라가면 기분 좋고 떨어지면 기분 나쁘고 전혀 그것이 아님.

즐겨야 함.

길게 보고 시간에 투자하는 거고 초심을 잃으면 안 됨.

 

'이 회사가 졸다!'라고 설득을 하려면

싸다고 생각을 해야 하는데 '숫자'가 없음.

다 '스토리텔링'임.

그거 가지고는 퇴짜를 맞을 것임.

 

경영인지 어떤 사람이라는 이야기도 하고

어떤 경쟁력이 있다고도 하고 그다음에 경쟁사가

정말 가지고 있는 사야 되는 그 이유가 확실하지 않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스토리텔링'을 삼.

 

구체적으로 이 회사가 싸다고 보는데 왜 싸다고 하지?

그럼 앞으로 미래에 돈 벌 가능성이 크다?

왜 가능성이 있지?

정말 '이 회사를 가지고 싶다!' 하는 것에 '포커스'를 둬야 함.

 

'너무너무 싸다!'라고 이야기가 나와야 됨.

'이거는 왜 사야 되지?'

'이거는 왜 팔아야 되지?'

하면서 같이 배울 수 있어야 함.

 

'시가 총액'이 제일 중요하고 그다음 '비율'이 중요함.

'시가총액 대비 비율'

 

펀더멘철 이야기할 때 대부분 스토리 텔링임.

'앞으로 좋을 거다!'

'기술력이 좋을 거다!'

사실은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님.

매출이 어떻게 되고 있고 5년 동안 매출, 마진 등이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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