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스트릿] '투자의 눈'이 밝아지는 아주 단순한 진리 (켈리최)

< 부자가 되기 위한 생각 >

내 돈을 펀드매니저한테 맡긴다?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는 것과 같음.

100% 맡기기보다 '공부'를 해야 함.

워런 버핏처럼 되고 싶으면 100권의 책을 읽어야 함.

어떤 분야에 책 100권만 읽어도 '학위'를 딴 것임.

 

'조 단위' 부자는 어떤 공부를 하고 있을까?

 

주식을 살 때 5년을 생각하고 삼.

부동산, 주식 등 100권을 읽고

아파트, 빌딩 등 100개를 보고 사야 함.

처음에는 비쌌는지 싼지 모름.

그러나 100개 정도 방문하면 얼마 정도 싼 지 비싼지 알 수 있음.

그때 '투자'를 해야 됨.

주식도 마찬가지.

 

찍어준다? 한 번은 맞추더라도 '지속성'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