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4. 12. 18:38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다주택자'면 자산이 많고 최근에 쪼그라들었을 것임.
그리고 개수가 많으니 '역전세'가 날 확률이 높음.
물건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은 '어떤 것을 정리할까?' 고민을 할 것임.
상승기 때는 이런 고민조차 안 함.
투자를 하고 시간을 지나서 생각해 보니 '투자는 4계절'이 있음.
겨울이 오면 '봄'이 오겠지!라고 생각하고 '어려움'을 견뎌냄.
(마인드 관리 만으로 어려움이 해결될 수 있음.)
그런데 '역전세'는 '마인드'만으로 해결이 안 됨.
'자금'이 되는데 '현금'을 보유하고 '기회'를 노려보겠다?
웬만한 괜찮은 물건이면 그냥 들고 가는 것이 나음.
사도 어차피 그놈이 그놈인 경우가 많음.
정리했다가 '상승기'가 되면 '자산'이 늘어날 수 없음.
봄, 여름이 온다는 생각을 해야 됨.
(겨울이 생각보다 길지 않을 수 있음.)
< 하락기를 대하는 마음가짐 >
사람마다 봄이 오겠다는 생각이 다를 뿐임.
어떤 분들은 기다리니 길게 느껴질 뿐임.
(90%는 마인드 차이.)
'마인드'가 '기술'보다 중요하다?
'매물'이 사라지고 '금리'가 내려오고 '전세가격'이 올라가고
'입주 물량'이 부족해지고 '입지' 좋은 것은 꿈틀거리고 '시세'가 올라가고 확 퍼질 것임.
결국 '심리' 싸움임.
'전세 가격'은 원래 많이 움직이는 것임.
(우상향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썰물/밀물이 있음.)
'큰 물건'을 가지고 있다가 '역전세'가 나면 '리스크'가 커짐.
'대출'을 일으켜서 '월세'를 세팅하는 것도 필요함.
< 지방에도 봄이 올까? >
서울의 단점은 '전세가율'이 낮고 '공급'이 많기도 함.
지방의 장점이 많음.
(전세가율이 높고 입주물량이 없거나.)
지방이라고 무조건 안된다? 정리하고 서울 가야 한다?
과거를 보면 '답'이 나옴.(시뮬레이션.)
분위기가 완전히 퍼지고 나면 각 지역별로 움직일 것임.
< 물건을 정리하는 기준 >
못난이 정리하고 수도권으로 간다?
구축을 정리하고 신축으로 간다?
분양권을 팔고 기존 물건으로 간다?
어떤 것을 매도하고 어떤 것을 가져갈지의 '고민'임.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가져갈 것이냐 '전략'에 따라 정해지는 것임.(물건을 보는 것이 아님.)
물건이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 '투자금'이 얼마나 들어가느냐? 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포트폴리오 전략'이 중요함.
(투자자라면 기준을 스스로 - '개인별 상황' - 만들어나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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