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보글] 존보글 일대기에서 보는 투자 철학

존 보글.

끝없는 야망과 굴하지 않는 의지를 가지고

금융 제국을 건설한 사람.

'뱅가드 그룹'.

 

주변 사람이 주식 시장에서 2배 먹었다는 소리를 듣고

거기서 2배 더 먹었다는 소리를 들으면

가만있는 자신은 바보가 된 것처럼 느껴짐.

 

주식만 100% 가져가는 대신 전형적인 채권 60% 주식 40%

혼합으로 간다면 변동성이 덜하고 투자자들에게

더 쉽고 더 드라마틱하기 때문에 잘됨.

투기의 유혹은 피하고 꾸준한 성장에 포커스를 두며

그 무엇보다도 자본을 지키는데 집중을 함.

 

군중은 항상 틀렸으며 사람들 모두가 원하는

그 무엇을 당신은 원하면 안 됨.

 

많은 '단기 전략'과 '기술적 분석'들을 활용해야 함.

강세장에서는 성공이 과연 실력 때문인지

운 때문인지 판단이 무척 어렵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