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트 칼돈] 26살 때 파산한 부동산 부자의 투자 조언

2023. 4. 8. 14:14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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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책을 팔아서도 강의를 해서 부자가 된 것이 아님.

부동산을 사서 부자가 됨.

30살 때 매주 부동산을 쇼핑했음.

25~30살까지는 계속 돈을 모았음.

부자가 아니었던 첫 해에도 

25살에 500만 원.

그다음 해에도 500만 원.

그 다다음 해에도 500만 원.

제 돈은 은행에 넣어둠.

수익은 못 얻고 '신성한 계좌'에 있었을 뿐임.

돈을 건드리면 가만히 두지 않겠다는 뜻임.

28살 때는 조금 더 넣을 수 있을 것 가았고

29살 때도.

총 2,500만 원이 계좌에 있었음.

10억 원은 아닌데 5년 동안 계획을 준비한 것임.

투자를 시작할 준비가 되었을 때 계획한 것을 했음.

 

30살 때 부동산 쇼핑.

31살 때도 부동산 쇼핑.

32살 때도.

자동차 같은 것은 사지 않음.

대부분은 차를 사고 여행 가며 자랑하는데 저는 그저 모았음.

5년간 500만 원씩 모았는데 30살 때 2,500만 원에서 2,500만 원을 벌고

다음 해에 더 벌고 2,500만 원을 추가함.

제가 한 것을 돈을 쌓고 수익률 20%를 찾고 있었음.

수익률 20%를 얻을 곳이 있다는 것을 알았음.

돈의 일부는 은행에 놔두면 6~8%의 이자를 주지만

그건 저한테 중요하지 않았음.

목표가 10억 원 벌기였기 때문임.

매년 20%의 수익을 얻어야 함.

 

오랜 기간 동안 부동산 구매를 했고 '현금 흐름'을 얻게 됨.

부동산이 어떻게 굴러갈까요?

2,500만 원을 계약서에 쓸 때 쓰고 매년 10% 수익을 가져다줌.

20%라고 말했잖아요? 저도 무슨 말을 했는지 앎.

이자 수익을 재투자할 수 있으니 다음 해에도 2,750만 원이 됨.

여기서 다시 10% 수익은 275만 원이니 재투자하면 3,000만 원임.

거기다가 + 월세.

20년간 부동산을 보유하면서 2038년에 부동산 처분.

돈을 더 벌면서 월세는 계속 오름.

매년 월세 10% 정도가 증가할 테고 매각할 때는 수익 20%를 얻을 수 있음.

제 평균 수익은 30% 이상이었음.

 

돈을 벌고 '재투자의 복리'를 누렸음.

비결은 오랜 기간동안 하는 것.

여러분은 선택지가 없음, 무조건 배워야 함.

 

저는 백만장자가 되고 싶었음.(방향성 설정)

33살이 되었을 때 달성함.

25살 때 무일푼에서.

 

어떻게?

500만원을 벌고 매년 모으고 나서 돈을 어떻게 증가시킬지 배워야 했음.

(연간 20% 수익.)

20년이 걸릴 예정이었지만 8년 만에 해냈음.

어떻게?

'돈을 더 넣고' + '수익률 20% 이상 증가'했기 때문임.

전 2가지를 다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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