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필코리아] '몽크 모드'인지 '현실 도피'인지 모르겠다면?

2023. 4. 1. 18:38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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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크 모드 : 남자들이 자신의 목적과 기반을 닦기 위해서

연애 등 많은 것을 후순위로 두는 것.

 

저의 본질은 돈이 많은 버는 일을 하는 것임.

그리고 그것보다 더 깊은 본질은 '생각하는 사람'임.

직장이랑 병행하든 말든 언제나 생각하는 사람이었음.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핑계로 여가, 연애, 대학 진학을 미룬 적은 없음.

그러나 언제나 '생각하는 사람'이었음.

 

무엇에 대해 생각? '삶'과 '미래'.

10년 이상 생각을 했기에 유튜브도 대본 없이 시작할 수 있었음.

이런 '자원'은 어쭙잖은 유튜버들이 따라잡을 수 없음.

 

심지어 직업을 고를 때도 야근을 하느니 칼퇴하는 직업을 선호했음.

집에서 생각을 해야했기 때문임.

그래도 그것 때문에 20대 때 해야 할 일을 못한다고 생각해 본 적 없음.

왜냐하면 그것 자체가 그거였기 때문임.

 

그림을 그리는 사람은 이유 없이 그냥 그림.

의심하지 않음.

 

'찰스 부코스키'라는 작가가 한 말이 있음.

'Don't try!'

'애쓰지 마라!'

그냥 글쓰는 사람이었음.

 

진짜 4차원과 4차원 콘셉트를 잡은 사람인지 봐야 함.

 

자신을 바꾸는 것은 오랜 친구를 죽이는 것과 같음.

오랜 친구를 죽이는 것은 '이유'와 '필요'가 확신하기 때문임.

새로 태어나는 것은 여러 '요인'이 받쳐줘야 함.

그냥 '콘셉트'와 '정체성'을 바꾼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님.

 

'질서'는 '혼돈'에서 발생함.

그 혼돈을 통과를 해야지 용광로에서 자기 자신을 꺼낼 수 있음.

거기서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고 '욕망'이 굳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음.

 

'파레토 법칙'이 존재하는가?

80%의 범인에 속한 것이 정상임.

많은 사람들이 비범하게 살고 싶어 하면서 행동과 타고난 것을 그렇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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