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필코리아] 사실 수많은 문제는 하나의 해답으로 귀결됩니다 (너 자신을 알라, Connecting the dots, 나는 누구지?)

 

사실 수많은 문제는 하나의 해답으로 귀결됨.

'너 자신을 알라!'

세상에 정답은 나와있음.

그런데 실행하는 방법과 지시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임.

공식은 알지만 응용문제를 못 푸는 것과 같음.

 

본인이 무엇을 할지 이유를 모르는 이유는 지금 당장 답을 내려고 하기 때문임.

스티브 잡스 'Connecting the dots'

모든 퍼즐 조각을 당장 알 수는 없음.

어느 쪽이 맞는 길이냐?

'기회비용'과 '선택'이 단 2갈래 길이라도 확률이 무한대로 뻗어나감.

(평행 우주)

천 피스짜리 퍼즐 1개를 보면 어디로 갈지 모름.

인생은 1억 피스짜리 퍼즐임.

퍼즐 하나하나가 '선택'임.

퍼즐이 모이고 나서야 '그림'이 보일 것임.

지금 벌써 '모든 점'을 다 보려고 하면 안 됨.

 

에크하르트 톨레 <<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 

나란 존재는 하나가 아니고 둘임.

'에고'를 발견한 구절이 나옴.

대학 시절 힘들어서 거울을 보며

'더 이상 이런 나랑 살 수 없어!'라고 했고 깨달았음.

'나랑 살 수 없다고 했는데 이런 나는 누구지?'

여기서 많은 깨달음을 얻었음.

자신과의 대화를 많이 해야 함.

 

머리(의지)가 아닌 내 마음속 '충동(Drive)'를 따라야 함.

의식이 아닌 그 무언가.(영혼이 바라는)

더 큰 차원의 행동의 동기를 발견해야 함.

 

어떤 자동차를 탈 때 '이 정도는 타야지!'라고 하는 차원과

'나는 이 차 반드시 타야겠는데!'라는 차원이 있음.

모든 사람들이 부자가 되다고 이야기하는데 왜 결과는 다를까요?

 

모든 것이 리셋되어도 허허벌판에서 다시 줄 세우기가 시작됨.

 

<< Be, Do, Have. >>

'Be'가 안되면 아무리 'Have'를 해도 소용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