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포기하기 직전 당신이 봐야할 영상 (남궁민)

2023. 4. 1. 15:10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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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어서 졌다.

과외를 못해서 대학을 못 갔다.

몸이 아파서 졌다.

모두가 같은 환경일 수 없고 각자 가진 무기 가지고 싸우는 건데

핑계대기 시작하면 똑같은 상황에서 또 집니다.

우리는 그냥 그렇게 주어진 상황한테 진 겁니다.

 

남들이 비웃는 게 무서워서 책으로라도 안 배우면

누가 저한테 야구를 알려줍니까?

그럼 사람들이 알려줄 때까지 기다릴까요?

1년 뒤에도 야구 모르는 게 진짜 창피한 거 아닙니까?

 

소한번 잃었는데 왜 안 고칩니까?

그거 안 고치는 놈은 다시는 소 못 키웁니다.

 

아무한테도 미움받고 싶은 마음이 아직도 남아있다면

저는 길창주 씨가 정말로 절실한 건지 잘 모르겠네요.

저는 절실한 길창주 선수의 공을 기대하고 제안을 한 겁니다.

제가 쉽게 결정해서 제안한 것 같습니까?

절실할 이유가 정말로 없습니까?

 

저는 누군가를 닦달한다고 해서 제대로 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행동을 하면 답이 나올 수 있는 분이 

행동을 하지 않는다고 해도 어쩔 수 없다.

그 말입니다.

마음 속에 있는 불을 다시 지피는 것은 본인 스스로만이 할 수 있습니다.

 

멘털만 잡자!

 

오늘처럼만 하자! 그렇게 하면 돼!

 

그 작은 차이 때문에 선택한 겁니다.

작은 차이가 큰 차이가 될 것이라고 믿으니까요.

 

약한 소리 하지 마!

내가 하루라도 일찍 들어와서 TV 보면서 쉬는 것 봤어?

사회는 더 전쟁터야.

 

그냥 앞만 보고 달려!

그냥 막 달려버려!

 

4년 연속 최하위 성적은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지고

돈은 남들만큼 받아야 합니까?

프로의 세계라면서.

 

너무 감성에 빠져들지 마세요.

아직 할 일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시간은 얼마 없고.

그러니까 할 일에 비해서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는 말입니다.

 

그냥 열심히 하면 된다고.

 

해봐야 알겠지만 열심히는 할 겁니다.

다들 그렇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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