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부자들TV] 부자들은 매일 하는 행동 1가지 (후회의 재발견)

당신이 8,000만 달러 상당이 당첨금이 걸린

1달러짜리 로또 복권을 샀다고 가정해 보자.

내가 당신에게 3달러를 주고 내 복권고 바꾸자고 제안한다면

당신은 받아들일 것인가?

당연히 받아들여야 한다.

두 복권 모두 당첨 확률이 똑같이 희박한데 당신은 3달러를

더 갖게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실험에서는 대부분이 제안을 거절했다.

왜냐하면 바꿔준 복권이 당첨되었을 경우

얼마나 큰 후회를 느낄지 상상하기 때문이다.

상당수의 사람들은 '위험'을 '최소화'하는 '선택'이 아니라

'후회'를 '최소화'하는 '선택'을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들은 모든 단계에서 후회를 한다.

선택을 내리기 전,

선택을 한 후,

선택을 하는 동안 내내 후회한다.

그들은 다른 선택으로 더 나은 결과를 얻었을 때를 상상하며 후회를 곱씹는다.

그 결과 현재 행복을 산산조각 낸다.

우리의 목표가 언제고 후회를 최소화하려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후회를 최적화해야 한다.

< 후회의 재발견 >

 

우리 대부분은 이 선택을 하면 나중에 후회하게 될까?

를 생각하면서 선택을 내리게 됨.

로또 복권을 당첨될지 안될지도 모르는데 당첨되었을 경우를 생각하는 것임.

후회가 클까 봐할까 봐 의사결정을 내리는 경우 계속 후회를 곱씹게 됨.

 

그러면 어떻게 해야 후회를 잘할까?

살면서 중대한 결정을 내릴 때가 있음.

'행복'과 관련될 때.

관계, 일 등.

 

'내 행복의 기준에 맞는 선택은 무엇일까? 를 생각하면서 결정을 해야 됨.

후회를 기준으로 선택을 하면 안 됨.

'가치'를 기준으로 선택을 해야 됨.

 

성공한 사람들은 어떻게 선택하고 결정할까요?

'예상되는 후회가 우리 의사결정을 왜곡한다!'

후회도 정신적 에너지가 들어가니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함.(질을 높여야 함.)

 

'중차대한 일'은 '숙고'를 해야 함.

'내가 그 일을 했더라면'

'내가 그 위험을 감수했더라면'

'내가 옳은 일을 했더라면'

'내가 손을 내밀기만 했더라면'

 

숙고할 때는 어떤 '가치'를 지향하는지를 놓고 그대로 결정을 해야 됨.

사소한 결정들을 할 때는 후회를 넣지 말고 그냥 하고

'비축된 에너지'를 위 4자리를 고민할 때 써야 함.

 

우리는 너무 바쁘게 살고 있고 많은 일을 하고 있음.

남는 에너지를 어디에 쏟는지에 따라 미래와 인생이 달라짐.

'에너지가 5'가 있는데 5개의 결정에 1씩 쓰면 그저 그런 인생이 됨.

의사 결정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잘 배분해야 됨.

 

종잣돈을 아낄 때는 에너지를 쓰고 투자는 너무 쉽게 덜컥 해버림.

엄청 중요한 이야기임.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놓치고 있음.

정말 중요한 부분은 '시간'과 '에너지'를 잘 써야함.

 

열심히 살았는데 이룬 것이 없다?

덜 중요한 일에 에너지를 쓰고 중요한 일에 '후회' 안하려고 '결정'을 해버려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