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4. 1. 12:59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당신의 집은 자산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집을 자산이라고 믿는다.
주머니에서 돈을 빼내는 것은 '부채'다.
세금과 비용이 드는 것은 물론이고 가치가 떨어지고
집에 돈이 묶이면 '다양한 기회'를 놓치기 때문이다.
투자 공부하면서 '학습의 기회'를 놓치는 것도 크다.
중산층은 수입을 창출하는 자산에 투자하는 대신 집에 쏟아붓고
자산으로 여겨서 월급을 받지 않으면 생활할 수 없는 '생쥐' 레이스에 갇혀버림.
봉급이 주 수입원이기에 그 덫에서 빠져나오지 못함.
그들의 수입이 증가하면 '세금'이 따라서 증가함.
<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
자산은 '+ 현금흐름'이 나와야 자산임.
(본질적인 요소, 성격을 봐야 함.)
내 집 마련? 그 집을 샀을 때 '원리금'을 갚기 위해서 일을 해야 됨.
그러면 '경제적으로 자유'로울 수 없음.
'경제적 자유'에 도움이 되는 것만이 '자산'이고 '현금의 유입'이 있어야 함.
로버트 기요사키는 '부동산 투자자'임.
<< 본질 >>은 '무주택자'는 '후진 기어'임.(인플레이션 헤지도 안됨.)
1 주택자(실거주)는 '1단 기어'임.
깔고 앉으면 내 집이 올라도 다른 집들도 다 오름.
막대한 대출을 받으면 '현금 흐름'이 굉장히 꼬임.
'실거주를 줄이고 투자를 해라!'라는 말임.
(돈이 다 묶이고 쓸 돈이 없는 상황.)
내 집 마련이라는 상태는 무주택자보다는 나은 상황인 것인지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면 이 '포지션'은 맞지 않음.
'자산'의 개념을 잘 이해해야 됨.
가지고 있으면 '+ 알파의 수익'이 나오느냐?
반대로 가지고 있는 집이 올라도 매도해서 현금화하기 힘듦.
현금화하면 하급지로 가야 되는데 현실상 쉽지 않음.
여기서 잘하는 '자산'과 '부채'의 개념.
실거주는 '비용'임.
이 부분을 정말 잘 이해해야 됨.
<2>
매달 저축을 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다.
그리고 한 가지 방법이고 대부분은 그렇게 한다.
그런데 그런 선택을 하면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된다.
나는 저축하지 않고 투자를 했다.
언제 경제적 위기가 닥쳤고 헐값에 나온 상품들을 그냥 놓칠 수가 없었다.
한 때 10만 달라하던 집들이 7만 5천 달러가 되었다.
그러나 나는 부동산 중개소가 아닌 파산 전문 변호사를 뒤졌다.
2만 달러 이하로 구입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을 사고 6만 달러에 팔았다.
몇 년 뒤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찾고 주식도 활기를 찾자
모든 사람들이 달라붙었고 나는 모든 것을 팔고 여행을 했다.
강조하고 싶은 것은 '투자의 기회'는 왔다 간다는 것이다.
시장은 '호황'과 '불황'을 반복한다.
세상은 나에게 절호의 기회를 제공하지만 우리는 지나친다.
하지만 '기회'는 여기에 있다.
<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저는 2007년부터 직장 생활을 함.
2006~2007년 지난 상승장에 화려한 불꽃을 피우는 상황이었음.
27살이었는데 모두가 집 이야기를 했음.
부모님 집에서 살고 있어서 관심이 없었음.
그때 그 시장에 관심이 없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렇게 했으면 영원히 집을 못 살 것 같다는 마음에 무리했을 것임.
2015년부터 투자를 했는데 천금 같은 기회가 돌아온 것임.(7~8년 뒤)
'기회'가 계속 온다는 것을 믿어야 함.
공을 잘 골라서 쳐야 하는 시기지만 좋은 공은 간간이 날아옴.
투자의 본질에 대해 이해하고 적절한 준비를 해야 함.
'투자를 진짜 본격적으로 해봐야겠다!'라고 생각하면서 저축에 대한 관점이 바뀜.
저축의 용도가 투자금을 만드는 용도로 바뀌었고 투자로
전환시키니 '성과'가 났었음.
다만, 모르고 하는 '투자'는 '저축'보다 좋지 않음.
적정 기대수익률, 원금 보전 등.
투자는 잘되는 시기가 있고 잘 되지 않는 시기가 있는데
둘 바를 '대비'해야 함.
적어도 '떨어질 거야!'라고 하는데 더 올라갈 수도 있음.
무주택 상태에서는 더 격차가 벌어질 수 있는 것임.
1 주택이라도 있으면 하락을 어느 정도 견디고 상승도 같이 먹을 수 있음.
기요사키는 하락장에서 투자하고 상승장에서 매도했다는 것임.
'하락장'도 '대비'를 해야 되는 시기임.
그렇지 않고 호재, 테마성만 좇으면 힘들어하게 될 것임.(못 버티게 됨.)
<3>
나는 내가 보드게임인 '캐시 플로우'로 투자를 가르친다.
돈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가르치기 위해서다.
사람들은 손익계산서, 대차대조표를 배운다.
부자의 길은 자산 부분에서 '현금 흐름'을 키워 '월별 지출'을 '초과'한다는 것을 배운다.
그러면 생쥐 레이스를 피한다.
<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Passive Income'이 월별 지출을 넘게 되면 게임에서 이기게 됨.
가까운 예로 '부루마블'이 있음.
한 바퀴 돌면 월급 20만 원이 나옴.
그런데 한 바퀴 도는 것으로 월급을 받는 사람?
호텔, 별장 위험하게 왜 지어? 하면서 계속 돈다며 절대 못 이김.
요지에 빌딩을 세우는 사람이 이기게 됨.
'근로 소득'만으로 '돈을 벌어야 된다!'라고 생각하고 신성하다고
여기는 것이 현실 세계에서는 '가혹한 결과'를 맞이하게 해 줌.
게임 '모노폴리', 독점.(1929년 대공황 때 나옴.)
땅을 사면 독점을 하게 됨.
불황에서도 '독점'을 하게 되면 살아남을 수 있음.
(인풋 대비 아웃풋이 나오는 곳)
'자본주의'에 진짜 승자는 '자산'이 많은 사람임.
물론 소득이 많으면 '자산'을 빨리 쌓을 수는 있음.
'자본주의'를 빨리 이해하는 것이 좋음.
게임에서는 '현금'과 '자산'을 적절히 들고 있어야
'파산'하지 않고 이것은 '현실'과 같음.
게임에서도 규모가 커지면 커질수록 '현금'이 사라짐.
그러다 '위기'가 오면 '파산'을 해버림.
<< 리스크 관리 >>가 굉장히 중요함.
<4>
부자가 되고 싶다면 집중을 해야 함.
가난한 사람이나 중산층이 하는 것처럼 여러 바구니에 담지 말고
여러 개의 달걀을 몇 안 되는 바구니에 담고 성공할 때까지 끝까지 따라라.
<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
인플레이션 방어가 아니라 진짜 부자가 되고 싶다면?
한정된 월급에서 분산 투자를 하면 안 되고
철저히 준비해서 '몰아서 투자'해야 됨.
투자뿐만 아니라 우리 '삶'도 그렇게 해야 됨.
'돈'과 '시간' 중에 대부분은 '시간'을 간과함.
시간은 세상 모두에게 공평하게 돌아가고 매우 중요함.
시간을 하나에 집중하면 결과가 매우 달라짐.
진짜 부자들은 '분산 투자'를 함.
하지만 부자가 아니면 하나둘 개에 '집중 투자'를 해야 함.
투자는 2가지가 있음.
1. 능동적 투자.
2. 수동적 투자.
능동적 투자는 그 분야를 잘 아는 경우 직접 투자를 하는 것임.
(몰입하는 시간(미치는 구간), 3~5년이 필요함.)
다만, 매우 잘 알고 수익을 높게 받을 줄 알아야 함.
수동적 투자는 그 분야를 모를 때의 간접 투자임.
여기서 '메타 인지'가 중요함.
부자가 아닌 사람은 패시브 하게 투자한다고 해서 부자가 되지 못함.
(물론 망하진 않음.)
처음 자산을 쌓을 때는 '액티브'하게 어느 정도 수준이 되면
'패시브'하게 나눠야 함.(확률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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