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스트릿] 주식 투자는 기다림이다! (재야의 고수들, 냉철)

2023. 3. 28. 08:59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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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이든 투자든 인간관계든 안 될 생각을 해야 함.

적당히 하고 감수할 정도면 '스타트'해버림.

리스크 부담하고 돈을 벌어야 함.

로또의 리스크는 5천 원? 적다? 쌓이면 크게 됨.

(심리적 오류.)

작은 주식도 쌓이면 큼.

들어가면 '무조건 수익을 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해야 함.

 

각각 사업 익스포저가 작으면 망해도 된다?

자존심 상해하고 '어떻게 서든 잘해야 돼!'라는 생각을 해야 함.

작은 것이 되어야 큰 것이 됨.

 

금액이 적어도 워런 버핏처럼 투자 습관을 길러야 함.

반드시 수익을 내는 방법.

500만 원 밖에 없어도 좋은 기업들 위주로 분산 투자해봐야 함.

수익이 만원뿐이다? 쌓이면 큼.

(소액이라도 분산해 놓고 구조를 짜놓고 이겨봐야 불어남

다만, 오래 걸릴 뿐인데 안 터지는 것이 제일 빠름.)

천천히 자산이 우상향 하면 일을 열심히 하고 그 돈으로

투자를 또 열심히 하는 '선순환' 구조가 발생함.

 

'WBWS(Work Buy Wait Sell)'

일해서 투자하고 기다려서 팔아라!

'기다리는 것'을 잘못함.

하지만 제일 중요함.

 

선순환 알고리즘을 구축해 놓으면 '삶의 등급'이 업그레이드됨.

집, 차, 비행기 등급 등.

그러면 '행복'을 느낌.

(인간의 존재 목적, 더 나은 내일!)

다만, 그 단계가 어려울 뿐인데 사실 어렵지도 않음.

 

지금 열심히 살아서 미래의 확신이 생기면 인생이 즐거워짐.

(표정부터가 바뀜.)

 

투자는 반드시 해야 됨.

'상식적인 사고'를 하면서 '잃지 않아야'함.

근로 소득으로는 '집'도 못 삼.

자산이 커지면 행복해질 수밖에 없음.

 

인간은 '성장'할 때 '행복'을 느낌.

(행복의 메커니즘)

'생존 본능'하고 연관이 되어있음.

1조가 있는데 3,000억이 날아갔다면? 생존에 사실 영향이 없는데

본능적으로 인생이 추락한다는 '시그널'을 보냄.(상실감)

그리고 심장박동수가 먼저 뜀.(공황장애)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고 하루하루 성장해야 됨.

주식 투자 계좌를 보면서 스스로 자책하면 안 됨.

 

격투기 체육관 가면 무서워서 다리가 떨리는데

매일 하면 익숙해지고 고인 물이 됨.

맞는 것도 익숙해짐.

주식 투자에서도 고인물이 될 수 있는데 '임계점'에서 이탈해 버림.

 

사회초년생 500만 원일 때 투자 경험 쌓기가 더 중요함.

그래야 몇천만 원이 컨트롤되고 몇억이 컨트롤됨.

<< 이기는 습관, 경험 >>

그리고 '멘토'를 찾으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음.

 

그리고 중요한 것은 '멘털'을 잡아주는 사람이 더 중요함.

단순 종목을 집어주는 사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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