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푸른하늘TV] 1억~5억 슈퍼카 총 집합!

1억 원대 끝판왕 : 포르셰 박스터.

브랜드, 디자인, 운전의 재미, 컨버터블, 웅장한 배기음, 오픈 에어링.

실내부터 화려하고 탑이 열리는 것 하나로 가치(1억)가 있음.

그리고 '감가'가 없음.

 

1억 원대 : BMW M4.

운저느이 재미로 극한까지 가고 싶다? 따라올 수 없음.

스포츠카 입문용으로 교과서 같은 차.

서비스 센터가 없지도 부품 구하는 것이 어렵지 않고

다른 스포츠 카에 비해 '가성비'가 있음.

'운전의 재미.'

 

2억 원대 : 페라리? (신차로는 3억 원, 중고 섞어서)

캘리포니아 T, 연식이 있기에 가격대가 낮음.

1억 중후반.

2억 원대 신차 최강자는 아우디 R8(단종됨.)

운전도 편해서 입문용(GT카 성향) 임.

유지비는 장난이 아님.

 

2억원대 : 페라리 458(488 이전 모델.)

8 기통 자연흡기 모덺(마지막, 배기 사운드가 매력적)

퓨어한 슈퍼카의 느낌.(감성적인 느낌, 편의는 달림.)

 

3억 원대 끝판왕 : 페라리 488 스파이더.

브랜드 가치 + 구형과 신형의 디자인 차이가 거의 없음.

편의나 성능 면에서도 좋음.

불패신화.(감가 방어)

 

3억대 : 우라칸 스파이더(488보단 저렴함.)

초기 쿠페 모델은 2억 원대.

우라칸만의 매력? 10 기통 자연흡기.(배기음이 장난이 아님.)

 

보여주기 좋아하면 람보르기니 / 나만의 만족 페라리.

 

2~3억 원대 : 맥라렌.

걸윙 도어.

운전의 재미가 탑급임.

하드 해서 데일리카는 어려움.

 

4억 원대 대체 불가 : 페라리 F8

스파이더는 5억 원대.

458, 488 다음 F8.

비슷하게 생김.

운전도 쉽고(운전에 개입이 커짐) 승차감도 좋아짐.

 

5억대 :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종류가 다양함.

따라올 만한 차가 없음.

'하차감'은 최고임.

 

2억원대 R8, 3억원대 로마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