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것은 '플러스'가 아니라 '마이너스' 방지입니다 (인간관계, 시간의 중요성)

 

대부분 평범한 사람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것은 '시간'임.

애초에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사람은 '돈'으로 '시간'을 살 수 있음.

자신의 일을 대신해주도록 고용하거나 자산이 돈을 벌어다주니

'시간'을 사용하면서 '돈'을 벌 필요가 없어짐.

즉, 대부분은 반대임.

'시간'으로 '돈'을 먼저 벌어야 함.

그리고 그 돈을 차곡차곡 모아서 위 금수저의 삶이 되도록

'자산'으로 바꿔나가야 함.(자동으로 현금이 창출되는 구조)

 

그래서 우리는 '시간'에게 '마이너스' 요소가 되는 것부터 제거해야 됨.

그래야 시간을 최대한 아낄 수 있고 그 시간으로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게 됨.

예로 '인간관계'가 있음.

인간관계의 기본은 냉정하지만 '기브 앤 테이크'임.

지식과 물질적인 것이 오가지 않아도 '즐거움'이라도 오가야 함.

그런데 반대로 즐거움은커녕 에너지가 빨린다?

그런 인맥은 과감하게 정리해야 됨.

(인맥을 정리하고 자신에게 집중을 하면 더 좋은 인맥이 따르게 되어있음.

굳이 인맥을 찾지 않아도 본인이 스스로 그런 자리로 가는 것이 훨씬 빠른 길임.)

모두에게 사랑받으려고 하는 순간 불행해짐.

'우선순위'를 정하고 일을 처리하듯이 인간관계에도 '우선순위'를 두고 나머지는 버려야 함.

그렇지 않으면 이도저도 이룬 것 없이 '시간'의 '노예'가 되어버림.

 

결국 누가 '마이너스'를 하지 않고 '시간'을 잘 아껴서 

'플러스'가 되는 곳에 집중하냐의 싸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