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스트릿] 최악일 때 가장 좋은 이유 (이건규 대표)

2023. 3. 25. 21:10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반응형

최악일 때 사야 됨.

기업이 안 좋아도 주가는 역시나 최악에서 반등함.

왜냐하면 '주가의 선행성' 때문임.

아무도 기대하지 않을 때 반등함.

주가는 '최악'일 때 사야 됨

남들이 '아니다!' 할 때가 저점임.

하락장에서는 하락을 외치는 전문가는 칭찬을 듣

하락을 외치지 않는 전문가는 욕을 먹음.

어둠이 가장 짙을 때 동이 틈.

주가는 먼저 선행하는 부분이 있음.

인 졸을 때는 안 좋은 이야기만 들리고 사람들은 현금을 확보함.

심리적으로 위축이 됨.

그래야 욕심의 자제하고 현금을 가지고 있어야 떨어져도 살 수 있음.

'주가 저점'에서는 사람들이 아무도 돈을 넣지 않음

 

'예금'하듯이 투자를 하는 것이 졸음.(목돈을 모아서)

쌓아놓고 있다가 '증액'하면서 물타기.

'적기'에 넣을 수 없기 때문임.

자산의 10% 모였을 때 증액.

위기가 왔을 때 출동하면 됨.

 

< 투자자 조언 >

시장에서 떠들고 다니는 금리 향방 정보는 '돈이 되는 정보'가 아님.

산업, 업황이 돌아가는 상황에 대한

그 직종에 종사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는 것이 돈이 되는 정보임.

 

부동산도 생각했던 가격이 있으면 '매수자 우위 시장'에서 사도 됨.

급매 + 실수요 + 대출 규제완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