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섭] 제가 적어도 아는 부자들 중에는 웬만하면 ㅇㅇ한 시간이 있었습니다

전조 증상이 있다고 무조건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제가 적어도 아는 부자들 중에는 웬만하면

'고독한 시간'이 있었음.

미쳐서 고독하게.

사시 패스를 하기 위해서 고시원에 박혀서 하는 것처럼

사업하는 사람도 몇 날며칠 몰두하고 주변 사람들 아예 만나지 않고

그런 시기가 무조건 있음.

요즘 사람들은 뭐만 하면 인사이트 얻으러 간다더니

독서 모임을 하러 간다느니 의지하고 해서 뭐가 될까요?

자기 계발은 '혼자'하는 것임.

사색에 사색에 사색을 하고 어떤 가설을 세워서 현실 세계에

적용해 보고 경험을 해보았을 때 생기는 것이 '레벨'임.

똑같은 레벨끼리 해봤자 소용없음.

그런 시간과 돈에 노점상을 해보는 것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