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작가TV] 재테크에 1억이 필요한 이유 (부자언니 유수진)

< 1억은 어떤 의미일까? >

1억이라는 숫자가 주는 의미임.

1억 이하는 중요하지가 않아서가 아니라

1억 정도는 되어야 굴려볼 만하기 때문임.

3천만 원 가지고 부동산 투자를 할 수는 있지만

입지가 괜찮은 곳에 대출 끼려고 해도 1억 정도는 필요함.

3천에 주식, 얼마는 예적금 등 나눠볼 수 있는 금액.

공부를 해서 굴렸을 때 월급 받는 것 말고 용돈을 주거나(제2의 월급)

할 수 있는 사이즈는 '1억'임.

 

재테크르 할 때 복잡한 것 귀찮은 것은 간소화시켜야 함.

통장 나누기도 마찬가지임.

여러 개 가지라는 의미가 아님.

돈의 흐름을 컨트롤하자는 의미.

통장이 허브 역할을 함.

스치고 지나가면서 신용카드, 대출 등.

급여이체 통장과 생활비 통장을 별도로 분리하는 게 핵심.

(지출을 통제하고 악순환 고리를 끊으려면)

 

일부로라도 생활비 통장을 따로 나눠서 100만 원을 넣고 체크카드를 연결.

 

모을 돈은 현금 비중과 투자하는 돈의 비중을 조절해야 됨.

CMA로 보내면 매일매일 이자가 나옴.

거기서 주식, 부동산, 펀드, 적금 등 성향에 따라서 투자 레벨에 따라서 분리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