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3. 8. 10:17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500백만 원을 모아서 1백만 원짜리 사업 5개를 한다.
A를 팔면 돈이 생긴다?
어플을 만든다? 개발 역량이 있어야 함.
개발자 비용도 어마무시함.
아주 단순한 아이디어는 예를 들어 '면도기를 판다!' 임.
아이템 선정.
목표를 할 수 있는 수준까지 쪼개서 '구체화'해야 됨.
면도기에 붙여있는 생산자를 찾아서 전화를 해봄.
어디인지 알고 가서 최소 주문 수량을 파악해야 됨.
원가가 얼마인지 개당 단가가 나옴.
소매가로 샘플을 사서 가져와서 테스트 판매를 해봄.
구글 같은 데서 무료 패키지 디자인을 치고 크몽 같은 데서
의뢰를 해서 스티커를 만들고 포장해서 온라인에 판매해 봄.
브랜딩 이미지에 맞춰서 사진을 찍고 네이밍도 새로 함.
세상에 없던 제품이 만들어짐.
기존에 팔던 제품이라 인증 같은 것들은 클리어되어 있는 것임.
웹디자인을 해보는 것.
그리고 카드 휴대폰 결제, URL 값도 내면 됨.
생각보다 어렵지 않음.
샘플이 팔릴 때까지 '얼마의 시간'과 '비용'이 걸리는지 봐야 함.
월세 계약하는 오프라인 하는 순간 1년 동안 해야 됨.
온라인은 바로 접어버리면 됨.
마케팅 전략을 웹 페이지에 적용시키면 됨.
'콘텐츠'와 '스토리'를 만드는 것도 중요.
모든 것들이 단 하나의 '고객'을 '타게팅'해야 됨.
그리고 '트래픽'을 러프하게 계속 넣으면 됨.
그리고 안 팔리면 '광고'를 해야 됨.
돈을 투입하고 마진을 계산, 가능성을 확인하는 단계임.
시간이 오래 걸린다면? 다른 아이템으로 가면 됨.
상품이 괜찮다면? 전단계의 퀄리티를 개선하면 됨.
각이 섰을 때.
이겨놓고 싸워야 함.(선승구전 - << 손자병법 >>)
이런 방식으로 5백만 원으로 5번 해보고 찾을 때까지 계속 반복하면 됨.
그 사람의 캐릭터나 취향이 레드오션에 맞을 수도 블루오션이라도 맞지 않을 수도 있음.
(그 시장의 고객들과 핏이 맞아야 하고 그것은 운임.)
소비자 성향은 시대에 따라 바뀌기 때문임.
하지만 운이 나빠도 2~3년 안에서 찾을 수 있음.
그래서 끊임없이 시도를 해야 됨
끊임없이 '시도'만이 적합한 시장을 찾는 빠른 방법임.
'지름길'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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