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작가TV] 부자 '운'을 만드는 사람들의 7가지 특징

2023. 3. 2. 13:04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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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럭키 >>라는 책.

우주의 법칙 이런 것이 아닌 '운'을 다룬 책.

(방법론을 담은)

 

30살에 대학을 졸업하고 상경함.

성공은 하고 싶은데 창업? 석사박사(학위)?

자격증? 을 딸 수 있는 일반적인 것이 있었는데

너무 늦어서 성공 [추월 차선]이 필요했음.

 

성공하려면 성공한 사람을 만나야지 하면서 인터뷰를 시작했음.

공통적인 질문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나요?'

대부분 '운이 좋았다!'라고 했음.

겸손의 말인 줄 알았는데 너무 중복되니 이면이 있다고 생각함.

사람들은 '운 때문에' 망했다고 말함.

 

[7가지 법칙] - 1,000명 부자를 인터뷰해 봄.

사람, 관찰, 속도, 루틴, 복기, 긍정, 시도.

 

성공한 사람들은 '운'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음.

대부분 부자들은 7가지 중 반드시 2가지는 특화되어 있음.

 

[필요한 사람 VS 성공한 사람?]

 

 

당장을 위해서는 필요한 사람이 필요하지만

성공하고 싶다면 성공한 사람을 만나야 됨.

대부분은 주변에 성공한 사람이 없기 때문에 성공하지 못함.

<< 끼리끼리 >>

위의 세상을 모르니까 올라가는 방법조차 모름.

가는 길을 물어봐야 하는데 대답해 줄 사람이 없음.

 

세계 최고 등반자조차 '셰르파'라는 부족과 같이 감.

가고자 하는 분야의 성공한 사람을 만나는 것이 중요함.

 

시대가 주는 '운'.

잡으려면 '준비'와 '실행력'이 필요함.

'준비'를 해야 '파도'를 탈 수 있음.

실력을 미리 쌓아놓아야 운을 '활용'할 수 있음.

 

모든 기회는 '사람'에게서 옴.

[구간/시기별]로 필요한 사람은 다름.

각 단계별로 성공한 사람을 만나야 하고

최끝단 성공한 사람들 만나는 것이 제일 중요함.

(방향을 설정해 줌.) - 벤치마킹.

 

20년 뒤에 될 사람만 보면 당장 내일 할 것을 모르게 됨.

 

성공할 사람(1시간 정도)을 만날 수 있는 기회 VS 책을 본다?

확실히 더 많이 배우는 것은 '후자'임.

 

성공은 '자신의 힘'만으는 할 수 없음.

'점'들을 연결시켜 주는 것은 사람임.(귀인.)

 사람(네트워크 형성)을 만나는 것도 '노력'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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