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트더닷] 오늘도 하기 싫어? 내일 부터는 없습니다

지금 해야 되는 일을 해놓지 않으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없는 때가 반드시 옴.

결국은 가정, 백 없으면 안 된다?

흙수저는 성공 못한다?

일리 있을 수도 있음.

하지만 그 남들이 정한 한계를 보고 굴복한 삶을 살 것인가?

그게 아니라고 틀을 깨는 사람이 되어야 함.

하냐 안 하냐의 차이임.

열심히 하냐 안 하냐도 아님.

열심히 하지 말고 그냥 하면 됨.

90%는 아예 하지도 않음.

그 일을 하는 사람의 90%는 경쟁자가 아님.

어차피 끝까지 가지도 않음.

100% 중간에 포기함.

어떤 집단에 가도 똑같음, 그냥 끝까지 하면 상위 10% 임.

게으름과 귀찮음을 잘 다루지 못하면 절대로

어느 정도 이상 수준으로는 못 올라감.

지금 열심히 해야 됨.

지금 최선을 다하고.

기회가 아깝지 않나요?

단순하게 넘어갈 문제가 아니고 인생이 걸린 문제임.

자본주의 사회에서 당신은 상품이라는 말은 냉혹한 진실임.

우리의 상품 가치를 평가해서 연봉을 매기고

따뜻하게 대할 것인지 천시할 것인지 결정함.

현실이 그럼.

그러니까 어떻게 해야 될까요?

가치를 키우는 수밖에 없음.

요즘 좋은 책과 강의가 많은데 무엇이 문제입니까?

우리가 하지 않는 것이 문제임.

집요하게 안 하는 것이 문제임.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것이 너무 많음.

노력을 하면 됨.

고생만 치르면 허들을 넘을 수 있음.

다만, 하기 싫을 분임.

이것이 엄청 중요함.

한계를 짓는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이 인생의

드라마를 쓰는 것은 많이 보지 못했음.

도전해야 되는 그 순간마다 내가 할 수 있을까?

자신이 자신을 못 믿으면 누가 믿어줄까요?

사회가 요구하는 기준에 부합하게 살려고만 하면

딱 그 수준에 머물게 됨.

지금 바로 시작을 해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