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 카이스트 출신 개발자가 발견한 부자들의 4가지 공통점

2023. 3. 3. 19:03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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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행력 >>

이런 사람이 어떻게 부자가 되었지?라는 사람도 보았을 때도

'실행력'만큼은 공통점임.

의지에 관련된 마음적 요소?

실행력은 '메타 인지'에서 나옴.(자기 객관화.)

제삼자 입장에서 나를 바라보는 능력.

내가 의지가 없다고 판단되면 자각하고 어떻게

실행력을 유지할지 고민을 해야됨.

그러면 '환경 세팅'을 해야 됨.(동기를 지속시킬)

ex) 다른 사람에게 선언하기, 행복회로 돌리기 등.

- 접근 동기, 회피 동기 이용.

나중에 가면 '성장 발판'이 되어버림.

 

<< 확고한 정체성 >>

어떤 주제가 떨어지면 바로 주관을 이야기함.(고민 없이)

자기 정체성을 만들려면 스트레스 이슈나 사건이 있을 때

회피하지 않고 고민(글쓰기 등)을 해야 됨.

그러면 다음 이슈 때 그냥 이야기가 나옴.

그것이 쌓이면 '정체성'이 됨.

어떤 목표를 이루었을 때 죽을 때도 카타르시스를 느낄까?

이것 하나 이루면 여한이 없다는 것을 찾기도 어려움.

무엇을 목표로 두고 살아갈까?

어차피 사람은 주어진 '총량'이 있음.

여기서 최대 행복을 채우려고 노력해야 됨.

돈도 많이 벌어야 하지만 지금 이 순간도 행복해야 됨.

'행복한 것'과 '잘하는 것'을 '매치'시키는 것이 좋음.('업')

'행복'과 '성장'은 양립할 수 없는 것이 아님.

같이 갈 수 있음.

 

<< 세계관 - 인생(시야)의 크기 >>

실제 세계관은 100인데 20대 초반 대학생은 5 정도임.

세계관이 좁을 때는 0.5 정도(10%)의 이슈가 생기면 

자원(감정, 시간, 돈)을 투자해 버림.(사소한 것에)

세계관이 넓어지면 0.5 정도의 '이슈'는 적게 느껴지고

'리소스'를 최소화하고 나를 성장시키는데 쓸 수 있음.

세계관을 확장하려면 제일 중요한 것은 주변 사람임.

반대로 사람을 억압하려면 '작은 세계관'을 주입시키면 됨.

 

<< 통찰력 - 세상을 바라보는 눈 >>

'운'을 잡을 수 있는 능력.

경제관념에 대한 통찰력도 중요함.

('빚은 무조건 나쁜 거야!'라고 하면 안 됨.)

사업에 대한 통찰력도 중요함.

(매스컴에서는 사업의 부정적 면모만 보여줌.)

돈도 많이 필요하고 쉽게 망한다?

실상은 리스크를 줄이고 할 수 있는 사업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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