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작가TV] 부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는 돈이 아닌 '이것' 때문입니다 (김동환)

부라는 것이 이룰 수 없는 꿈이다?

드라마에서 보는 선망의 대상이다?

소수의 목표를 이룬 사람들의 허황된 기대?

경제적 자유인이 되어서 뭐가 달라질까요?

돈이든 시간이든 사람이든 자유로워짐.

10~20년전과 크게 달라진 것은 없음.

집, 옷, 차가 바뀐 것은 없지만 자산이 느니까 '삶의 플랜'이 바뀜.

계속 상황을 맞딱뜨리는 삶이였다면 다음엔 뭐하지라는 생각을 함.

'나는 무엇을 하면서 살아가지?' 라고 생각을 함.

'현실의 문제가 무거워서 실현 못할 것 같은데?' 라는 과거의 생각이 사라짐.

돈을 벌 수 없는 프로젝트에 넣을 수도 있겠는데?

경제적 자유가 있을 때 특권은 '실현 가능한 리스크-테이킹'이 가능한 것임.

저는 금융생황을 몇십년하고 업계에서 45세이 은퇴를 함.

그 이유는?

40대 중반인데 건강하게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시간은 언제까지일까?

10~15년?

어차피 그런 정도면 다른 일을 해보자! 라고 생각을 함.

한길을 파서 인정 받고 은퇴를 하는 것이다? 이것은 고정관념임.

평균 수명 60세라면 말이 됨.

지금은 100세에 육박해버리는데 생활 패턴과 사고 방식은 그대로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필요함.

큰 흐름에 올라타야 '부'를 거머쥘 수 있음.

엄청난 사업 계획과 협업의 툴이 필요하지 않음.

 

너무 단선적으로 '생애 계획'을 세우면 안됨.

 

경제적 자유 다음 계획은 '의미'를 먼저 생각하게됨.

자본 시장, 투자를 많은 분들이 잘했으면 좋겠다! 라고해서

삼프로TV 를 시작하게 되었음.

 

굉장히 큰 변화가 있음.

투자자들이 깜짝 놀랄 정도로 스마트해짐.

'지식'이 쌓여야 '지혜'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