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작가TV] 제가 만났던 부자들 전부 다 이것을 끊었어요 (황현희)

2023. 2. 13. 08:55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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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월급만 모아서는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월급'은 마약임.(안정적임)

노동의 가치가 있었기 때문에 '시드'를 모으긴 함.

월급만 가지고는 부자가 될 수 없다는 말임.

 

보도 섀퍼의 << 이기는 습관 >>

'가장 위험한 중독은 낮은 수준의 중독이다.'

그래서 소비에 대해서도 '관대'해짐.(자기에 대한 선물)

 

세상에 과연 '안정된 직장'이 있을까요?

앞으로의 생활은 '시드'를 어떻게 불려서

물질적인 것이 아닌 '시간을 선물'할까를 고민해야 됨.

 

4차 산업혁명 기업의 주식을 산다든가

자면서도 수익이 나는 부동산, 배당 수익 등 구조를 만들든가.

꾸준하게 노력해야 됨.

 

소득은 많은데 왜 우리는 근로소득만 창출하라고 배웠을까요?

'의구심'을 풀어야 함.

부모님의 영향이 큼.

부모님의 부모님 세대는 농경사회, 부모님 세대는

공부해서 탈출한 세대(금리 15% 시대).

이제 시대는 변함.(저금리, 노동으로만 살 수 없는 시대). 

확실한 것은 노동 수익으로 완벽하게 살 수 없음.

 

근로 소득의 TOP, 변호사 3만 명 시대임.(그리고 매일 일을 해야 됨)

변호사분들도 마케팅을 위해 유튜브를 활용하고 있는 시대임.

변호사 중에서도 공인중개사 활동 하시는 분도 있음.

 

요즘 TV에 의사, 변호사가 많이 나오는데 '홍보'를 해야 되기 때문임.

의사 중에서도 돈을 제일 번 사람?

어떻게 서든 빚을 내서 자기 건물에서 하는 사람.

'수술 총량의 법칙.'(노동 소득은 정해져 있음)

그분들조차 '다른 수익 구조'를 만들고자 하고 있음.

 

'투자'는 필수인 시대가 올 것임.

유대인처럼 투자 교육이 기본인 시대가 왔음.

 

나의 '분신'을 계속해서 만들어내야 됨.

 

Q. 부자가 되는 기회를 잡은 사람은?

 

'돈'을 좋아한다고 인정해야 됨.

돈은 좇는 사람을 쫓아감.

돈 공부를 계속해야 됨.

성과를 맛을 보면 더 큰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음.(성취 경험)

불필요한 소비도 줄이고 인간관계도 줄여야 함.

'소비'의 통제를 해야 됨.

부자로 가는 '환경'과 '패턴'을 만들어야 함.(그동안 패턴을 바꿔야 함)

부자들보다 더 돈 이야기를 많이 해야 됨.

'돈'이 있으면 행복해질 가능성이 압도적으로 늘고

불행해질 가능성은 압도적으로 줄어듦.

 

자산의 가치가 떨어지는 소비를 하면 안 됨.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소비(휴대폰, 자동차, 등)를 줄여야 함.

차라리 아껴서 자신에게 '시간'을 선물해줘야 함.

 

경제적 자유 : 하기 싫은 일 안 하는 것.

 

Q. 부자와 가난한 자의 차이점?

 

부자들이 오히려 '돈' 고민을 많이 함.

오히려 돈을 못 버는 사람은 투자 시장을 떠나버림.

큰 위기가 왔을 때 '빈부격차'가 더 커짐.

마냥 돈이 있는 사람은 없음, 돈을 마련해 놓은(준비)에게 기회가 감.

 

Q. 경제적 자유를 얻은 후 돈에 대한 가치와 인식은 어떻게 변했을까?

 

노동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달라짐.

이런 노동의 가치는 한순간에 끝날 수 있다고 생각해봐야 함.

'돈' = '시간'.

시간을 안 팔아도 되는 상황을 만들어야 됨.

오롯이 나의 시간.

당장 여행을 떠나도 되고 쉴 수 있어도 되는 시간.

 

'시간'에 대해서 깐깐해져야 함.

인간에게 주는 유일한 '자유' = '시간'.

 

Q. 요즘 부자들은 어떤 재테크를 하는가?

 

대부분 다음장을 대비하고 있음.

급매를 노리거나 등.

본인이 무엇을 잘하는지를 알아야 됨.

하지만 '돈'에 관심은 공통점임.

 

Q. 2023년 부자 시그널은?

 

키워드 : 금리 인하.(인플레이션이 잡힘.)

그러면 해가 뜰 것임.

그 눈치를 잘 살펴야 함.

지난 시장에 못 샀던 사람에게는 '기회'임.

오르면 올랐다고 못 사고 떨어지면 떨어졌다고 못 삼.

갈았던 칼을 뽑아서 용기를 내야 됨.

'운'인지 아닌지 봐야 함.

기회를 알아보는 '눈' + 공부를 해서 얻은 '용기'.

 

투자는 '운'이고 한 번의 선택을 잘한 것이다? X.

투자도 공부의 영역임, 연구해야됨.

시그널이 있고 지표가 있고 역사가 있음.

돈의 길목을 잘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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