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독TV] 주식(코인) 장투 VS 단타 여러분의 선택은?

https://www.youtube.com/watch?v=v-X9p9Czi0o 

< 단타 / 장투 >

빠르고 짧은 수익 / 큰 수익.

어렵다.(스킬이 필요.) / 쉽지만은 않음.

트레이더의 영역. / 모두의 영역.

차트, 재료, 일정, 테마 / 업황, 가치, 성장.

빠른 판단과 결정 / 느긋함, 여유로움.

짧은 리스크(손절) / 긴 리스크(보유기간)

 

'존'리 '버'티라! - 존리.

10년 후에 깨어나면 부자가 되어있을 것이다! - 강방천.

 

단타로 수익을 내고 있는 사람이 존재함.

ex) 보컬, 마하세븐.

 

< 장투 - 회사의 '가치'와 '성장'을 봐야 한다! >

- 자세한 회사분석(기본적 분석).

- 업황, 산업, 경기동향 / 시장 사이클.

- 경쟁 / 동종업계 파악.

- 실적, 공시 점검.

- 여유로움과 큰 그림을 그리는 멘털.

- 흐름을 잘 타면 성공확률이 높음.

 

< 단타 - 주식은 타이밍이다! >

- 차트 분석(기술적 분석) - 지지저항, 거래량, 패턴.

- 뉴스, 재료, 일정, 테마흐름 파악.

- 호가창 / 수급.

- 기본적인 회사 파악.

- 빠르고 냉철한 판단력을 가진 멘털.

- 실패자가 대부분임.(스킬과 경험이 필요.)

 

< 단타 + 장투 = 퓨전? >

단타 스킬이 있는 사람은 장투도 병행함.

그러나 장투자 들은 단타를 불가능의 영역이라 생각함.

단타 타점을 알면 장기 적립식 매수 때마다 적용함.

회사에 대해 잘 알면 단타시에도 도움이 큼.

다 알아서 나쁠 것이 없음.

 

< 결론 >

확률을 높일 뿐이지 '절대적'인 것은 없음.

'성향'에 맞는 돈 버는 방법을 찾으면 됨.

당신이 처한 상황과 조건은?

 

너의 길은 스스로 선택하고 그 길을 향해 꾸준히 걸어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