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표] 0.0001%의 극소수가 되고 싶은 사람만 보세요

2023. 1. 18. 19:39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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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9mEsdcDXTQ8 

쪼잔하면 무언가를 이룰 수 없음.

 원하는 것은 어느 정도 부를 이루려고 하는 것임.

천 원 한 장 만원 한 장 아끼면 된다?

저도 바지가 3벌밖에 없었음.

무작정 아끼면 안 되고 '성장'이 있어야 함.

우리는 '이거 아껴야 해!' '저거 아껴야 해!'라고 함.

하지만 그것이 핵심이 아니고 결국은 터져야 할 것에 터짐.

'성장' > '축적' > '폭발'.

메인 시간대에 하고 버스 안에서 공부하면 잘 됨.

자습실에서 놀고 점심시간에 축구하고 저녁시간에 농구하고

버스 안에서 공부하면? 일리가 없음

쪼잔하게 산다면 위의 성장/축적/폭발이 있어야 함.

성장은 스테이크의 고기임.

스테이크는 양념보다는 고기 자체가 좋아야 함.

우리는 고기 자체를 보지 않음.

 

구 신사임당도 한 달에 저축을 뼈 빠지게 하고

5천만 원을 모았는데 울었다고 함.

바뀐 것이 없어서.

 

중요해지려면 성장이 있어야 함.

고기 자체가 좋아야 함.

중요한 것을 잘 잡고 다음 것을 해야 함.

'어떻게 시행착오를 늘리고 콘텐츠를 뽑을까?'

이것이 성장이고 본질이고 먼저임.

그다음 돈을 아껴야 함.

 

우리는 무엇을 점검해야 할까요?

'본질'을 잘 파악하고 있는지 봐야 함.

0.000001%가 가지고 있는 비밀임.

 

그런데 우리는 오늘도 가계부를 씀.

그렇다면 펑펑 쓴다?

펑펑 쓰는 것은 버스 안에서 조차도 공부 안 하는 것임.

 

'본질'이 있어야 '빛'을 발함.

무작정 모으기보다 발전시키는 데 돈을 투입해야 됨.

0.000001%를 위한 말임.

 

오늘 저녁에 잠을 자는데 주력인 부분에서 새로운

지식이 축적되거나 새로운 것을 발견했다? 성장하고 있는 것임.

오늘 내가 어제보다 나아진 것이 있느냐? 없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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