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트 칼돈] 25살에 마약에 찌들었던 부자의 조언

2023. 1. 9. 17:39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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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5살 때까지 잠재력을 찾으려 노력 안 함.

25살부터 45살까지의 내 인생을 말하자면

25살에는 아무것도 없고 45살에 100~150억 자산가가 됨.

무언가를 이루었다는 생각에 유혹되었음.

남들보다 더 성공했다는 '자만'.

주변 사람들도 그렇게 말하길래 믿기 시작하였음.

그런데 이 지구라는 곳에서는 안주하기 시작하면 벌을 받음.

미국의 중산층의 사람들만 봐도 알 수 있음.

편안함 삶을 살다가 2008년에 깨어났음.

중산층을 손가락을 가리키며 '아주 편하게 사는구나!'

'본때를 보여주지!'

그렇게 그들이 가진 모든 것을 빼앗아감.

20년간 모았던 모든 자산이 한순간에 사라졌음.

'난 여기서 포기하면 안 돼!' 그렇게 매일 죽도록 열심히 삶.

가능 최고의 한계를 보여주기 위해서.

 

잘 가는 사람, 못 나가는 사람과의 비교는 파멸을 불러옴.

그리고 지금 가장 피하려는 것도 남들보다 잘해야겠다는 생각임.

그것이 가장 큰 걱정임.

25살처럼 다시 파산하는 것은 두렵지 않음.

중간에 안주할까 봐 그것이 걱정임.

중산층은 깊은 최면에 빠져있음.

가장 위험한 건 안전을 느끼는 사람임.

위험에 빠진 사람들은 그것을 알지만 자기가

안전하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은 '위기가 오고 있어요!'라고

말을 해도 이해를 하지 못 함.

이렇게 귀에 대고 말해도 이해를 못함.

좋은 사람들에게도 나쁜 일은 매일 일어남.

사업하는데 해킹을 당하거나 매장을 폐업하거나 거래가 끊기거나

사업이 정말 망해버리거나 신용카드가 막힌다거나

그럼 '내 가족도 못 먹여 살리겠는데?'라고 나옴.

난 나를 누구와도 비교하지 않음.

그저 그 사람들을 만나면 경쟁보다는 아이디어를 공유함.

그들은 나에게 언제나 할 수 있다고 말해주었음.

 

젊은 세대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부자가 되어라!'임.

모두가 돈에 대해 모르는 3가지가 있음.

1. 어떻게 버는지.

2. 어떻게 지키는지.

3. 어떻게 불리는지.

나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사건은 아버지가 돌아가신 일임.

나에게 모든 일을 열어주실 것 같았었음.

성공으로 가는 길, 그렇게 기대했는데 사라지심.

그 이유 때문에 나는 중산층에 대해 말할 때 피가 끓음.

왜냐하면 아버지도 중산층으로 올라갔지만 돌아가시면서 바뀜.

우리는 경제적으로도 충격을 받음.

그래서 어머니에게 말했음.

'제가 부자가 될게요!'

그때부터 죽도록 열심히 함.

'그래서 사람들을 도울게요!'

부자가 되는 방법을 배우려고 대학교를 갔는데

부에 대한 선생님이나 교육자가 없었음.

말 그대로 아무것도 없었음.

그저 시간 낭비였음.

어머니에게 부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는데

방법도 몰랐고 그렇게 정말 떨어질 때까지 떨어짐.

그렇게 약에 취해 살았고 25살 때 약을 끊기로 함.

제대로 살아야겠다고 생각을 했음.

영업의 신이라 불렸지만 영업을 싫어함.

심지어 싫어했던 일에 마스터가 되고자 했었음.

결정권이 없었음.

아무도 고용하지 않아주고 할 것이 없었음.

아무리 싫더라도 주어진 한 가지에 집중을 하고자 함.

그때의 그 결정이 자신에게 유일하게 칭찬하는 부분임.

자존심을 내려놓고 도전한 것.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자존심을 내려놓고 결정해야 함.

주어진 하나의 일이 있는데 정말 싫어하는 일이라도

자존심을 내려놓고 최고가 될 수 있다면 장담하건대

인생을 살아가며 위대함을 찾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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