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인사이드] 결국 부자가 되는 사람들의 단 '1가지' 공통점

2023. 1. 8. 21:47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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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FCNJfWp7R4c 

< 부자가 될 사람 90%가 겪은 현상 1가지 >

시크릿.

간절히 바라면 우주가 도움.

왜 인기가 많을까?

왜 부자들이 찬사를 보냈을까?

어렴풋이 알게 됨.

실패가 일반적이고 성공은 특별하다고 생각함.

실패를 쌓아서 성공을 만드는 방식으로 성장해 옴.

어린아이에게 크레파스를 쥐어주면 모든 것이 스케치북으로 보임.

부동산에 관심을 가질수록 주변 모두가 정보로 보임.

모든 것이 신호로 느껴짐.

 

무언가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생각하는 순간 선물처럼 느껴짐.

부자가 되는 사람은 집중을 하고 주변이 도와주는 것으로 보임.

부자가 된 분들 이야기하면 연관된 사건이 일어남.

목표를 가진 사람에게는 관련된 사건만 일어날까요?

그 방향으로 해석을 하기 때문임.

기승전'주식', 기승전'부동산'으로 설명하기 시작함.

세상의 모든 정보가 한 방향으로 해석되기 시작함.

그런 것에 꽂혀있지 않은 사람은 이 이야기가 싫고

주파수가 안 맞음, 우주는 나를 도와주는데 

사람들은 달라지네? 이것이 부자가 되는 징조임.

 

< 부자가 될 사람에게 나타나는 공통적인 말버릇 >

모든 부자는 인터뷰할 때 이런 이야기함.

'다음 스케줄이 있어서 이때까지 끝내주세요!'

'이다음에 뭐 하지?'를 체크함.

왜 그럴까 생각해보니 펌프라는 게임에 비유하면

난이도에 따라 빨리 천천히 내려오는 모드가 있음.

어떤 사람은 바로 다음에 떨어질 화살표도 모르는 채로 삶.

세상은 무작위의 세상이지만 정할 수 있는 것도

일부러 정하려는 노력조차 안 함.

인간이 일어나서 잠들 때까지 할 수 있는 '결정력'의 개수가 있음.

결국 인간이라는 것은 단백질로 만들어져서 무한하지 않음.

뇌도 근육임.

매 순간 순발력 있게 선택하려면 스트레스 강도가 높아짐.

좋은 선택을 할 확률이 그만큼 낮아짐.

어떤 계획을 한다는 것은 선택의 퀄리티를 높일 수 있고

집중해서 선택하고 나머지에는 실행하는 데에만 씀.

그렇게 되면 난도가 낮아짐.

''마태 효과', 있는 자는 더 가지게 될 것이고

없는 자는 있는 것도 빼리라 것이다!'

부자는 이지 모드로 살아감.

자고 일어나도 내가 목표한 것을 잊지 않아야 함.

 

인간은 목표에서 이탈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함.

궤도에 대한 계획을 세워놓지 않으면 짐승 상태로 일어나게 됨.

그래서 계획표에 써놓아야 함.

본능대로 사는 것은 벗어나는 것에 효율적인 역할을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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