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섭] 내 인생을 바꾼 네글자

2022. 12. 31. 13:38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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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_NjeVYN0gL4 

'뭐래 시발' 마인드.

자존감이 낮을수록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어 함.

남한테 욕먹는 것 두려워하고 비웃음을 걱정하고 평판에 목숨을 걺.

저도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살았었음.

누군가가 나를 싫어하고 무시하고 험담하고

이런 경험들을 살면서 겪었을 것임.

'그들은 대체 내가 무엇을 잘못해도 그러는 걸까?'

이런 생각들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깨달음.

싫어하는데 90% 이상 이유가 없음.

'그냥' 싫은 것임.

좋아하는 감정과 마찬가지임.

그냥 좋은 경우가 대부분임.

이 사람보다 더 좋은 조건을 만날 수 없기 때문에?

좋은 것은 그냥 좋은 것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것임.

결혼을 할 때 조건을 따지는 것은 합리적이긴 하지만.

싫어하는 것도 마찬가지임.

다 퍼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싫어함.

일관된 행동을 해도 사람들의 평가는 모두가 다름.

남들의 입맛에 맞추기는 불가능함.

해야 할 일을 올바르게 하고 있다면 귀를 닫고 살아야 함.

'뭐래 시발!'

일의 능률, 자존감 평소 기분이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좋아짐.

10명이 환호하면 3~4명도 비난함.

석가모니, 예수도 비난을 당함.

비난도 거름인양 생각하면 됨.

비웃으면 어떡하지? 불필요한 걱정임.

사람들은 가치관, 성격, 취향이 제각각이기 때문에

노력으로 맞추기도 힘듦.

남은 아무것도 아님.

남한테 좋은 소리 들으려고 애쓰면서 사는 사람들?

'남들이 날 어떻게 생각할까?'를 버리면 진짜 인생이 시작됨.

남들한테 끌려다니지 말고 주체적으로 살아야 함.

삶의 질 자체가 달라짐.

인생은 어차피 혼자임.

인간은 집단의 일부가 아니라 주체적인 개인으로 살아갈 때 행복해짐.

그러면 긍정적 에너지가 뿜어 나오기 때문에 저절로

주변에는 좋은 사람들이 모이게 되어 있음.

남을 신경쓰지 말라는 것이 피해를 주라는 말은 아님.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는 완전히 다른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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