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 비밀인데, 사업은 이 두가지만 피하면 돈 벌죠

https://www.youtube.com/watch?v=PZgo7qhzeHU 

2가지를 하면 안 됨.

 

<1> 단계가 많은 사업을 하면 안 됨.

처음 사업하는 사람이나 안 풀리는 사람들은

단계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 함.

사과 장수.

사과 살래? 사! 끝.

단계가 많은 사업은 플랫폼 사업이나 MCN 사업임.

멋있는 거 하려는 사업자들이 처음 진입하고 낭패를 봄.

플랫폼 사업은 난도가 높음.

플랫폼 사업 든 사람도 모아야 하고 개발도 해야 됨.

유저한테 좋은 가치를 제공해야 하는데 비율도 정확히 맞춰야 함.

예를 들어 단계가 한 5단계는 됨.

서비스를 잘 받게끔 본질만 확고하면 심플함.

사업을 처음 시작하려는 사람.

단계가 많지 않냐?라고 생각을 해야 함.

사람을 대하는 사업은 어려움.

MCN, 기획사이나 이런 것들은 소속된 사람들이

자아도 강하고 창의성도 강함.

세상이 자기중심적임.

그런 분들은 돈을 벌기 시작하면 딴 소리를 하기 시작함.

사람 베이스 사업이 어려움.

리스크들이 많아질수록 사업이 불리해짐.

 

<2> 스마트 스토어.

본질 강화가 어려운 사업들을 하면 안 됨.

신사임당이라는 유튜브 채널이 187만 명인데 팔렸음.

유튜브는 본질 강화가 가능함.

썸네일 실력, 기획 실력, 좋은 게스트 강화가 가능.

스마트 스토어, 카페는 본질 강화가 어려움.

맛, 인테리어 등 심플하니 남들도 가능함.

커피 사업으로 돈 버는 사람들은 프랜차이즈, 규모의 경제를 하는 사람임.

한 지점당 50만 원을 1,000개의 지점으로 늘린다면?

음식점은 본질 강화가 가능함, 맛의 업그레이드.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음식점도 벌기 힘듦.

해보는 것은 좋음.

 

스마트 스토어 도매에서 찾아서 팖.

안 팔리면? 경쟁사들이 우후죽순 들어옴.

사업이라는 것은 본질을 강화시켜야 함.

결국에는 본질은 좋은 상품을 싸게 파는 것인데

싸게만 팔려고 하면 경쟁이 붙기 때문에 처음에는 잘 팔릴 수 있음

경쟁사들이 다 들어오기 때문에 나중에 힘듦.

결론적으로 서칭 하는 능력이나 분석 능력이 커지면 성장할 수 있지만

결국 제조업으로 가게 됨.

제조업 같은 경우 단계가 많으면 안 됨.

공장장 커넥션 등.

제고가 일어날 수도 있음.

제조업을 또 잘하는 사람들은 머리가 좋음.

단계 컨트롤 + 본질 강화.

어려운 포인트들이 있음.

또한 천천히 부자가 되려고 해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