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록현준] 지금 잘하고 있는지 두렵다고? : 송길영의 2023 생존법

2022. 12. 30. 22:44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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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ME2Zsjk29YI 

< 새로워진 '성공'의 모델 >

시장이 커지고 연결성이 조밀해짐.

동네 가수도 글로벌 스타가 될 수 있음.

잠재적으로 큰 시장에 갈 수 있음을 인식해야 됨.

그다음부터는 깊어져야 함.

경쟁의 형태 자체가 변함.

'깊어짐'을 위한 조건 : 최소한의 시간이 필요.

고민과 축적의 시간이 요구됨.

남들이 안 하는 나만의 길?

'목적'이 중요함.

결과를 탐하는 사람은 힘들겠음?

목적이 수입이면 중간에 포기할 수 있음.

 

결국 좋아하는 것을 해야 함.

축적하며 기다려야 함.

버텨야 함.

버티는 목표가 성취의 결과라면 못 버틸 것임.

결과보다는 '진정성'.

 

<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모르는 분들에게 >

각자 좋아하는 것들이 다름.

경력의 문제가 아님.

자신만의 '본진'을 가지고 있음.

국영수를 중심으로 정해진 루트에 따라 살던 과거와 달라짐.

나의 본진은 무엇일까? 를 봐야 함.

좋아하는 것은 말려도 함, 싫어하는 것은 권유해도 안 함.

찾는 것이 중요.

 

< 인사이트를 길러온 방법 >

다양한 교류로 변화를 가져왔음.

지혜와 더불어 얻은 것.

훌륭한 분들과의 교류가 중요함.

그것으로 생각의 지평을 넓힐 수 있음.

이런 기회가 없다? 책만 읽어도 됨.

새로운 동료들과의 소통.

 

< 자신만의 문장을 만드세요 >

어떤 주제로 연구할 것인가? 를 선정이 중요함.

어떤 주제가 시대를 적절히 반영할 수 있는가?

질문이 필수임.

관점까지의 변형이 나와야 됨.

새로운 질문을 만드는 과정이 있어야 함.

각자의 생각을 알고 싶은 것이지 다른 것은 검색하면 나옴.

하지 않는 것을 해야 의미가 있음.

 

과정의 치열함이 나중에 멋지게 보이는 것임.

여러 번의 변형이 필수임.

 

주체성을 위한 몸부림.

조직의 수명 자체가 단축됨.

무언가 '보장'된 것이 없는 사회.

 

내 것을 만들어야 함!

조직의 성장 < 개인의 성장.

 

자신의 세계관을 구축해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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