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자] 성공을 위해서는 희생이 점진적으로 과부화되어야한다.

2022. 12. 11. 20:05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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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어려워야 함.

만약 어렵지도 힘들지도 않으면

아마도 점진적 과부하를 주지 않은 것임.

쌓아 올린 성공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여전히 노력해야 됨.

 

'성공은 안주하는 마음으로 인도한다.'

사실 생각보다 사람들은 안주함.

어느 정도의 성공을 겪었다면 이때까지의 자기 계발,

일의 모험에서 그럴 것임.

인정하고 싶은 것보다 상당한 수준의 성장을 이루어내면

'나 몸 좋아!' 이런 느낌이 드는데 업적처럼 느껴짐.

그런데 만약 바로 그날에 물어본다면 몸을 잘 만들어

왔다는 것을 깨달은 날에 정기 푸드를 먹고 훈련 안 할 수도 있음.

왜냐하면 어느 정도의 성공을 쌓아 올리면 무의식적으로 열심히 안 하게 됨.

높은 수준의 사람들은 더 잘할 수 있는 것을 찾기 위해 시간을 소비함.

낮은 수준의 성공을 한 사람들이 낮은 레벨의 성공, 이런 사람들은

아는 것만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그 이상으로 발전하지 못함.

 

헬스장에 가면 남자를 봄.

성장을 한 것임.

운동한 지 얼마나 되었냐고 물어보면 엄청난 성공은 아님.

수년 동안 운동한 대부분이 안주하게 됨.

한 6개월 정도를 지나서 그리고 한 1년 만의 성장만 이룸.

지속적으로 헬스장에 가도.

10년을 다녀도 4년은 안주하게 됨.

처음 시작할 때는 운동에 열심히임.

엑셀에서 밟을 때면 안됨.

이 정도는 인정할 겸손을 가져야 함.

상기시켜야 함.

성공하면 할수록 더욱 힘겹게 노력해야 계속 성장할 수 있음.

성장을 쫓아야 함.

남은 평생 동안.

항상 어려워야 함.

만약 어렵지도 힘들지도 않다면 점진적 과부하를 주고 있지 않은 것임.

인생의 모든 면에서 적용됨.

고통에 이를 갈고 있지 않다면 운동하는 것이 두렵다면 성장할 수 없음.

초보자처럼 이를 갈아야 하고 몰아붙여야 함.

운동이 일상처럼 느껴지고 두렵지 않다면 근육을 못 만들 것임.

처음 시작했을 때처럼 어느 정도 공포가 있었음.

운동을 잘하는 사람은 근육통이 없음.

그런데 한계를 뚫고 진짜 운동을 한다면 고통은 계속 있음.

유지하고 게으르게 굴면 엄청 바쁠지라도 유지만 하면서

'그냥 유지하는 중이야!'라면 안됨.

실제로 유지하는 것이 아님.

다른 남자들의 몸이 더 좋아지고 있기 때문임.

상대적으로는 안 좋아지는 것임.

모든 일과 관련된 성공이 그러함.

성장을 거듭할수록 더 해야 됨.

'희생은 점진적으로 과부하되어야 한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더 희생하지 않는다면 2달 전과 지난 2주를

비교했을 때, 아마도 현실에 안주하고 있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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