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베커] 어떤 삶을 살아도 고통과 희생은 따릅니다(의미있는 삶)

2022. 12. 9. 17:34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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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희생.

베트맨과 브루스 웨인.

브루스의 삶은 고통과 희생만으로 가득함.

돈을 즐기지도 않고 집사가 유일한 친구임.

매일 일어나서 칼에 찔리고 총에 맞고 그리고

화장한 남자에게 습격 받음.

어려운 삶임. 90살 먹은 브루스 웨인의 삶을 보면 됨.

질문을 받음.

‘성공적인 삶을 살았나요?’

‘인생에서 이룬 것에 대해 행복하니요?‘

‘좋은 삶을 살았나요?’

아니라고 답할 것 같나요?

브루스가 베트맨이 안되었다면?

사는 이유도 없고 돈을 다 쓰면서

파티하며 도시가 불타는 것을 볼 것임.

당신은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가?

의미 없는 삶을 살아간 브루스.

목적이 있었던 브루스.

행복은 여기저기에 있음.

어떤 곳에서도 고통이 있음.

중요한 것을 하면서 고통받고

중요한 것은 안 해서 고통 받음.

유일한 선택지는 가치 있는 삶을 위해 고통받을 것인가? 임.

고통.

원하는 곳에 도달하지 못하면 고통스러울까?

60~70살에 어떤 자리에 있고 싶은지?

지금 인생이 어디에 있는지 봐야 함.

지금 하고 있는 것이 목표로 데려다줄까?

99%는 아닐 것임.

사람들이 사업에 뛰어들지 않는 이유가

현재에 머무르기 위해서임.

정신적으로 덜 고통받기 때문임.

목표를 지금 쫓지 않으면 당장은 고통은 받지 않음.

우리 뇌는 미래를 모르고 가는 길이 어디로 가는지도 모름.

나중에는 궁극의 고통을 받을 것임.

인생까지 낭비했고 목적을 잃었기 때문임.

그리고 너무 늦었기 때문임.

아무것도 못 이루었고 너무 늦어버린 것.

잠깐 불안하고 잠깐 지는 것은 아무 문제가 안됨.

오히려 강해짐.

지금 편안함을 못 누리는 것이 어때서?

왜냐하면 삶의 마지막에서 이것들은

아무 의미 없는 삶을 만화 시킬 수 없음.

의미 있는 삶을 살아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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