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 밀렛] 시간을 금으로 바꾸는 방법

운명을 이루기에는 한참 늦었다?

이것을 안 하는 당신이 미친 것임.

300년 전 동굴에 살던 사람과 똑같은

방식으로 시간을 소비하면 안 됨.

시간에 접근하는 방식을 바꿔야 함.

시간을 유리하게 조작해서 강점으로 만들어야 함.

하루는 24시간이다는 멍청한 개념임.

하루를 24시간으로 정한 시기에는 차도 전기도 없었음.

종이를 말 타고 가져가서 메시지를 보냈음.

인터넷은 생각조차 못할 때였음.

그래서 우리는 며칠, 몇 주, 몇 달, 몇 년이 걸릴

일들을 스마트폰으로 1/1000 초 안에 해냄.

그런데도 시간 측정 방법은 바뀌지 않음.

나는 똑똑하지 않은데 항상 이길까?

시간을 보는 방식을 바꾸었기 때문임.

시간에 대한 어떤 부분을 믿어야 할지.

나의 첫째 날은 오전 6시부터 정오까지임.

아침 6시간이 하루인 것임.

때론 그 하루 동안 편히 쉬기도 하지만

일을 하는 날엔 생산적으로 함.

운동, 사업 등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남들이 1주일 할 일을 6시간에 끝냄.

나는 시간을 압축하고 조정함.

둘째 날은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임.

정말 중요한 것은 첫째 날이 끝나고

시간이 정오를 지나자마자 어떤 부분에

책임감을 늘려야 하는지 노력을 두배로 늘리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사람들이 하루 끝에 성찰함.

그리고 다음날은 오후 6시부터 오전 12시까지.

단순히 시간 측정 방법을 바꾸었을 뿐임.

남들의 일주일을 21일로 바꿈.

그렇게 5년이 지나면? 인생 전체가 바뀜.

시간은 소중함, 가치가 있기 때문임.

 

우리는 속도를 높여야 함.

성공하는 사람들에게서 나오는 진동, 주파수

그리고 에너지는 훨씬 빠름.

정말 중요한 것은 우리는

시간을 더 이상 가질 수 없을 때 더 간절해짐.

'누군가 옆에서 일주일 남았어! 하루 남았어!' 하고 속삭인다면?

다르게 느껴질 것임.

우리에게 들리지 않지만 일어나고 있음.

우리는 언젠가 죽는 것을 까먹고 살 뿐임.

나폴레옹 힐이 말함.

'끝에서 시작해라!'

인생의 끝이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고

매일을 살면 어떨까?

가장 중요한 요소를 무엇으로 정하고

주변 사람 관계를 어떻게 생각할까?

그렇게 마지막인 줄 알았던 하루가 끝이 아니라면?

힘과 축복이 될 거임.

인생을 바꿀 기회가 주어진 것임.

인생은 아름답고 소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