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테이트] 매트릭스에서 벗어나야 부자가 됨(뇌 리프그로래밍)

2022. 12. 1. 11:17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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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도 싸워야 함.

보스가 되려면 싸워야 함.

우리들은 편안한 세상 속에서 산다고 함.

어떤 면에서 분명히 중요함.

온전한 마음으로 거울 앞에 서서

존재할 수 있었던 최고의 버전이라는 것 앎.

신은 나태함과 게으름을 혐오함.

만약에 신이 사람을 창조했고 그 사람이

나태하다면 신은 역겹게 볼 것임.

그래서 운이 없음.

왜냐하면 신이 당신을 싫어하기 때문임.

모든 것들이 스스로를 혐오함으로부터 옴.

스스로의 약함을 혐오하고 있음.

스스로의 게으름을 혐오하고 있음.

내가 우울해지는 것은 불가능함.

마인드와 뇌, 기준.

 

우리는 뇌를 리프 로그 래밍 해야 함.

반드시 해야 함.

우리의 뇌는 이미 망가져있음.

틱톡을 하고 있는 친구를 봐.

하나의 영상을 얼마나 오래 볼 수 있지?

0.5초?

1초 정도.

우리들의 마음은 망가졌고 몰입할 수 없음.

산만해졌고 집중을 못함.

삶에서 좋은 것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없음.

사회적 노예로 짜인 뇌에 저항해야 함.

먼저 자신을 찾아야 함.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나는 내 마음을 사용해서 덫에서 빠져나옴.

적을 이용해서 틱톡을 하루 종일 해보는 거임.

그날의 끝을 보는 거임.

뇌를 치료해야 됨.

우리를 대응적으로 만들고 고쳐야 함.

모든 것들을.

의식적인 결단임.

다른 사람들이 마음을 통제하도록 내버려 두면 안 됨.

매트릭스가 우리의 마음을 통제하려고 하고 있음.

그들은 이것을 통해 모두를 통제함.

이 덫으로부터 나와야 함.

날씨를 통제할 수 없고 사람을 통제할 수 없고 심장을 통제할 수 없음.

스스로 생각하는 것 외에는 통제할 수 없음.

우리 인생은 완벽히 통제되지 않은 상태로 흘러가는 것임.

영향력이 제로임.

그냥 바람에 날리는 깃털과 같음.

인생을 기다리면서 행복했다가 슬펐다가 다시 반복함.

구걸하며 행운만을 기다림.

마음은 훈련할 수 있음.

훈련시킬 수 있음.

눈을 한번 깜빡이고 뇌를 치료해야 함.

무조건 눈을 감고 뇌를 치료해야 함.

우리의 마음은 수십 년간 폭행당해왔음.

지난 10년 동안 변화가 있었음.

마음이 작동하는 방법과 소통하는 방법이 변화되었음.

진짜 믿을 수가 없을 정도임.

사람들은 다르게 행동하고 그 어느 순간보다도 더 많은

사람들이 휴대폰을 사용하고 인스타그램 사진 한 장 만을

촬영하기 위해서 방문도 함.

모든 것이 하는 척이 되어 버렸음.

진정한 즐거움을 찾기 못하고 즐거운 척만 함.

사회의 패러다임이 변해왔음.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이 영향을 끼치려고 하고 있음.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믿음을 가지고 있음.

'그 믿음은 어디로부터 온 거죠?'

잘 모름.

마스크를 무조건 써야 한다는 식임.

그 사람은 정말 당신의 이익을 생각했을까?

정말 믿음을 어디서 배웠는지 가르쳐준 사람이 진심이었는지.

우리는 오직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서만 배워야만 함.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른 사람의 말을 믿고 반복적으로 지시된 행동을 함.

심지어 지시한 이는 관심도 없고 어쩌면 그들의 적이었을 수도 있음.

모든 사람들의 마음은 그냥 완전히 병들었었음.

나는 내 통찰력, 간결함, 마음을 사용했고 몰입했음.

그리고 이 세상을 지배했음.

경쟁조차 없었음.

모든 사람들은 정신 차리지 못함.

이것에 의해서 정신이 팔려있음.

멍청이들 밖에 없어 이기는 것이 너무 쉬웠음.

만약에 우리가 자신의 마음을 지배할 수 있다면.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것처럼 느껴짐.

그래서 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이 세상을 지배하며 살고 있음.

왜냐하면 지배자들의 관점에서는 모든 노예들이

정확히 해야 할 역할을 잘 해내고 있음.

영원히 잠들어있고 반 우울증 상태로 살아감.

뼈 빠지게 일을 하면서 만족하지 못하고 돈도 제대로 못 받음.

이것이 바로 '매트릭스'임.

매트릭스로부터 탈출하는 방법을 배워야만 함.

사회적인 프로그래밍에 깊게 빠져있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절망적으로 시스템에 의지하며 살아가고

그 시스템을 지켜내기 위해서 죽음을 불사할 것이다.'

사회적인 세뇌를 저항하기 위해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이해해야 함.

자기 자신의 마음을 통제하는 것이 전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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