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 웨스트] 처음 변화를 가졌던 순간은 불가능 자체였습니다

심지어 저도 성공한 뮤지션이지만

처음 변화를 가졌던 순간은 불가능 자체였음.

사람들은 그들의 기준으로 당신의 한계를 정함.

당신의 젊음을 이용해야 함.

무언가를 배우기 위해 투자해야 함.

스스로 교육하고 기술을 닦아야 함.

루이스 윌슨과 좋은 친구였음.

그녀가 가르친 사람은 피비 파일로, 알렉산더 왕,

크리스토퍼 케인, 스텔라 매카트니, J.W 앤더슨이 있음.

거친 스승인데 영화 위플래시 같았음.

문제로 세 번이나 고소를 당함.

무엇이 옳고 정당 한 지에 대해 확고했음.

기회가 있을 때 무엇이 옳고 타당한지 말하는 것이

저의 책임이라고 생각했음.

그리고 그 결과 엄청난 증오자들이 생겨남.

제가 10년 내내 매번 패션쇼에 참석하는 이유는

디자이너들이 정확히 그들이 느낀 바를 전달하는 형식을 보고 싶었기 때문임.

상당히 많은 논란이 있었음.

평균적인 유명인들이 자기 컬렉션을 가졌지만

바늘에 피 한 방울 흘려본 적도 없음.

어떻게 바느질하고 패턴 컷을 하는지도 모름.

그러한 기술 배우기 위해 시간을 투자하고 그 기술로

세상에 가치를 전달하는 이들을 존중함.

루이스 윌슨이 학생들에게 전달하고자 했던 가치임.

바깥세상은 아주 거침.

스스로 준비해야 함.

정치 문제, 악덕 사장, 얄미운 직원들, 그리고 보통 

당신이 완벽하게 최고일 때 가장 많은 증오를 받음.

절대로 포기하면 안 됨.

누가 뭐라든 꿈을 꺾으려 해도 포기하면 안 됨.

그것이 당신의 촉, 영혼 속에 있다면 당신과 당신의

결과를 방해할 그 어떤 것도 존재하지 않음.

그러니 어떤 인생을 사실 건가요?

어떻게 최선의 결과를 만들 건가요?

어떻게 목소리르 가장 크게 만들 건가요?

제가 정의하는 성공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것임.

무언가를 최대치로 하면서.

살아있는 동안 당신을 무엇을 할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