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29. 17:45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저는 벤치마킹을 함.
뉴스를 보다가 잘 모르는 회사,
누가 산 건물을 기록해두는 편임.
부동산 관련 정보는 건축물대장만 봐도 됨.
여기에 부자로 가는 길이 있음.
웬만한 책이나 강의보다 나음.
사례로 개인 명의로 토지만 샀는데
계열사 회사 중에 한 곳에다가 증여를 함.
개인이 법인에게 증여를 할 수 있구나! 를 배움.
책을 파는 출판사.
베이커리 카페를 오픈함.
인터뷰, 이력 사장님에 대해서 알아봄.
사업을 확장한 연결고리를 찾고 싶었음.
건축물대장도 떼어보고 알아봄.
대출은 어떻게 했는지 로드뷰를 보고 짓기 전 모습도 봄.
개인 명의로 했는지 법인으로 했는지도 봄.
법인의 본점은 어디 있는지 건물은 누구 것인지.
이 시점에 이것을 왜 하는지 보는 것임.
코로나 풀리니 다들 여행에 관심이 많고
양양 리조트를 보여주었음.
누가 운영하고 있지?를 봄
조사를 하다 보니 이 사람이 어떻게 큰 리조트를
하고 있는지 보니까 처음 시작이 주유소였음.
그 주유소가 압구정에 금싸라기 땅 3개를 운영하고 있었음.
독일차 판매 독점권도 따서 판매도 했음.
영업하면 잘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고 독일 본사에 PT를 했다는 것임.
대리점 장소도 주유소 자리에 세워서 위치도 좋았음.
그래서 결국 리조트까지 온 것임.
살아있는 부자 되는 방법임.
책을 읽기 전에 저는 조사를 했음.
부의 추월차선.
엠제이 드마코, 유튜브 채널이 있음.
10년 전에 잠깐 영상 몇 개 올림.
그러다가 10년동안 안 올렸는데 최근 올림.
할아버지가 다 됨.
창업가들 생산사 포럼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음.
새 책을 써서 본인이 직접 온라인으로 별도 판매를 함.
뭐하는지 수익 모델, 서비스하는 방식 등 벤치마킹할 것이 없는지
과거에는 이런 말을 했는데 지금은 무엇을 했는지.
뉴스를 보든 사람을 만나든 막 조사를 하게 됨.
지금 임차한 지식산업센터 각 호실 대장을 떼봄.
언제 구매했는지 얼마나 그리고 어디에 사는지 명의는?
분양받은 사람이 많고 손바뀜이 적었음.
입주장 때는 힘들었지만 지나갔고 대출도 없었음.
여러 개 층을 동시에 받은 사람들 처음에는 한 사람이 받았는데
손바뀜이 있었는데 주소는 다 똑같음.
가족한테 넘긴 것임.
연령들도 나옴.
좋은 것이기 때문에 가족한테 넘겼구나를 알 수 있음.
어느 동네에 거주한 사람이 많이 샀을까?
주변에 있는 사람이 많이 샀음.
그래도 입지가 좋은 곳에 거주하는 분들이 많았음.
자주 이용하는 부동산 건물에 대해서 대장 떼보면 될 것임.
얼마에 지었을까?
주인은 누구일까? 언제 매입했을까? 매입 전 모습은?
관심을 가지고 접근해보면 됨.
건축물대장과 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은 무료고 건축주가 누군지 알 수 있음.
설계 회사, 시공, 감리, 소유자 정보(개인, 법인), 주소가 나옴.
계속 추적해서 떠볼 수 있음.
소유권 변동도 알 수 있음.
소유권 외 대출 등은 등기부등본을 떼보면 됨.
* 민원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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