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29. 14:41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마이클 모부신의 '운과 실력의 성공 방정식.'
그런 방향으로 바꾸면서 잘 된 것 같음.
세상의 일은 인간의 힘으로 100% 할 수 없음.
운이라는 것이 끼어져 있음.
사람들은 그거를 무시함.
그것을 무시하는 순간 기준점보다 잘할 수도 못할 수도 있음.
잘했을 때 행운이 작용했기 때문에 인지하고 있으면
잘 안되었을 때도 실력이 있기 때문에 비율이 있을 때
빈도수만 늘리면 이기다는 것을 알고 있음.
어떻게 그 빈도수를 끌어올릴 것만 남게 됨.
승리할 확률이 0.1%만이라도 높으면 빈도수를 늘리면
성공하는 비율이 무조건 올라가게 되어있음.
저도 평범한 사람인데 이것을 몰랐던 것임.
내가 원래 승리할 수 있는 사람인데 왜 안되었을까?
모든 책임을 안았던 것임.
반대로 그때는 완전히 차있었음.
모든 성공의 이유도 다 나 때문이라고 생각함.
그것을 버리니까 나도 똑같은 사람인데 자유롭게 된 것임.
빈도를 늘리는 전략을 써야겠다고 생각함.
그럼 어떻게 해야 되냐?
한번 시도에 투입량을 낮추고 돈을 아끼지 않아도 되는 분야.
실력을 올리는 분야, 한번 트라이에 들어가는 비용은 낮출수록 이득임.
이것을 높이면 멍청한 선택임.
학습할 수 있는 영역을 올리고 외에 영역을 비용을 최소화하는 것임.
그러면 빈도를 어떻게?
끝까지 늘릴 수 있음.
그러면 결국 뭐가 남는지? 멘털 밖에 안 남는 것임.
사람들이 그만두는 이유는 '성과' 때문임.
운의 영역인지 성공의 영역인지 행운이 안 와서 인지 사람들이 이야기함.
그러면 빈도를 올리면 됨.
인간에게 주어진 시간은 24시간뿐임.
24시간 사이에 빈도를 얼마나 끌어올리느냐, 실력이 있다면
빈도를 얼마나 끌어올리느냐 성공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판단할 수 있음.
55%, 45% 확률인데 한 번밖에 안 하면 패배하고 끝임.
몇 번 해야 될까?
할 수 있을 만큼 많이 해야 됨.
실력이 있는데 행운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생각 방향이 정말 잘못된 것임.
빈도를 올리기 위해서 필요한 것?
시간 관리 / 더 열심히 하기 / 고용.
똑같은 도전을 했을 때 여러 명이서 도전하고 성과를 셰어 하는
방향으로 바꾸면 도전 횟수가 늘어나게 된다는 것임.
세상에는 실력과 운의 영역이 있음.
빨리 오고 늦게 오고는 어쩔 수 없는데 빈도를 올릴 수 있음.
1 트라이에 드는 리소스(돈, 시간 등)를 줄여서 빈도를 높이면 됨.
그러면 결국 시간으로 수렴하게 되어있음.
24시간을 넘길 수 있도록 복제하는 프로세스가 필요함.
프로세스는 누구에게나 적용했을 때 똑같은 값이 나오는 것임.
표준편차가 낮아짐.
이렇게 해야 평범한 사람이 부자가 될 수 있음.
목표에 맞는 행동을 해야 됨.
목표가 성공이면 상대평가이니까 남들보다 더 해야 됨.
비정상이어야 성공할 수 있고 사람들이 환호함.
비정상적으로 살아야 함.
기적은 극단값에서 일어나기 때문임.
평범하게 살면서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라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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