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 윌리엄스] 실전 투자대회 1등(수익률 10,000% 신화)의 주식 투자 조언

2022. 11. 22. 10:56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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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코로나-19 바닥 때 보였던

인간 지표가 마찬가지로 나왔음.

올해 시장이 특별하게 비정상적이진 않음.

시장은 원래 많은 비합리적인 움직임을 보임.

우리가 이해할 수 없고 알아낼 수 없는 부분이 많음.

이해할 수 있는 것들도 있음.

기대감이 연초부터 떨어졌었음.

이제 상승 랠리가 나옴.

차트 다 소용없음.

차트 지표들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똑같음.

차이점이 없음.

왜 지표들이 존재하는지 봐야 함.

그러면 지료들이 특정한 목적을 위해 존재하는 것을

알 수 있고 시장을 이해하고 매매하려는 여러분에게 도움이 됨.

과매수와 과매도를 보여줄 수 있고 모멘텀을 보여줄 수도 있음.

추세가 변할 때 알려주는 것도 있음.

스마트 머니도 있음.

60년 동안 일하면서 스마트 머니는 있다는 것을 깨달음.

그들이 언제 사고 파는지는 좋은 아이디어임.

미래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있는 엄청난 지표임.

사이클을 신봉함.

시장은 반복됨.

미래가 예정되어있지는 않지만 패턴은 존재함.

사이클에 그래서 관심을 기울임.

시장과 가격 패턴도 있음.

A지점에서 B지점으로 움직이는 것은 가치 때문임.

요동을 치면서 가는데 '감정' 때문임.

여기서 기술적 분석이 필요함.

지표들을 합해서 시장 환경이 오르내리는지 알 수 있음.

레버리지를 많이 낼수록 수익률이 높음.

하지만 너무 많이 일으키면 한방에 나갈 수 있음.

추세는 모든 수익의 기본임.

추세가 없으면 수익도 없음.

어떤 것이 추세를 만드나?

시간의 요인임.

포지션을 오래 가져갈수록 수익이 좋음.

시간은 우리 동맹임.

오래가져 갈수록 더 크게 추세를 탈 수 있음.

시간은 정말 중요함.

데이 트레이딩이 어려운 이유임.

주가는 대부분 박스권에 있고 변동성이 나오면 15% 임.

15%의 기회를 잡아야 하는데 언제 추세를 탈지 모름.

이것이 트레이딩의 딜레마임.

시간제한에 걸려있기 때문임.

반면 홀딩하면 큰 추세를 잡을 기회가 10~30일 생김.

적게 베팅해서 큰 흐름을 잡으면 많은 돈을 얻음.

적게 베팅하면 적게 잃음.

시장이 한번 움직이면 열차처럼 계속 움직임.

힘은 힘에 의해 따라감.

열차는 바로 서지 않음. 관성 때문에.

그만큼 모멘텀이 생기면 흐름을 따라가야 함.

 

트레이더들은 맞은 경우가 더 많음.

50%가 넘는 것임.

그런데 계좌는 녹았음.

평균 매매 수익이 중요함.

맞을 때가 틀릴 때보다 많았지만 결국 돈을 잃음.

돈을 번 사람들은 평균 수익과 같거나 더 컸음.

정확도도 중요하지만 매매당 평균 수익은 아님.

최소한 당신이 버는 매매의 이득이 잃는 손실보다 많아야 함.

 

포지션을 3~30일 유지하고 큰 흐름을 봐야 함.

잠재적 이익에 비해서 잃는 것을 적게 해야 함.

이것이 '손익비'임.

 

사이클은 중요함.

하락하면 계속 하락함.

사이클은 미래를 보여줌.

대부분 지표는 과거를 보여줌.

그래서 사이클이 중요함.

사이클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은

사이클은 타이밍을 예측하지 강도를 예측하지 않음.

단지 상승을 의미할 뿐임.

 

움직임의 강도는 펀더멘털에서 나옴.

트레이더로서 다른 지표에 대한 이해를 하며 얼마나 강도를 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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