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김사부TV] 부동산 규제 이렇게 풀린다!! 그렇다면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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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규제지역 해제 확대.

조정지 역대상 해제 지역이 많아질 것입니다.

서울까지 갈 거죠.

2. 대출 완화.

지금 전국 통틀어서 주담대가 1번뿐이고

DTI, LTV 규제가 강하죠.

3. 취득세 완화.

취득세를 완화해줘야 거래가 활발할 수 있고

지방세에 대한 수입이 다시 증가할 것입니다.

결국 제일 마지막 단계가 될 거죠.

경공매로 취득은 먼저 완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택 임대사업자로 하는 부분도 마찬가지죠.

이런 과정 가운데서 금리가 안정화될 것입니다.

장담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절차대로 예상할 수 없으나

규제 완화는 자명한 사실입니다.

인지하고 있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요?

달라질 상황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합니다.

역전세 나서 당장 내줄 전세도 없다?

금리가 안정되면 전세 하향 곡선이 이어질 수 없습니다.

1년 후에는 역전세난이 아니라 전세 상승 가능성도 있습니다.

전세금이 생기는 것을 대비하는 사람과 다릅니다.

금리가 계속 고공 행진하는 것이 아니라

금리 하향 > 전세 대출 용이 > 전세가 상승.

임대차 2 법도 없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시장 가격이 일원화될 수 있습니다.

임대차법 변화 > 전세 거래 활성화.

결국 또 가격이 올라가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돈이 생긴다는 이야기죠.

여러분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질게요.

작년까지의 상승장에서 대비를 한 사람만 돈을 벌었을까요?

아닙니다, 대비를 안 한 사람도 돈을 벌었습니다.

그저 사기만 하면 돈을 벌었죠.

대비라는 것은 필요 없습니다.

시장이 좋아지는대로 그런 행동을 하면 하고

나빠지면 그에 맞게 행동하면 됩니다.

그러나 진실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내부를 들여보다면 다르죠.

분위기에 편승해 부동산을 산 사람들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때 그것을 사지 말고 저것을 샀어야 하는데...'

이게 대비했느냐 안 했느냐의 차이입니다.

같은 돈이 있어도 그 시점에 대비한 사람이 더 잘 압니다.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죠.

대비를 한 사람은 투자 자산의 중상급을 살 수 있었고

대비 안 한 사람은 중하급을 샀다는 것입니다.

돈을 벌어보니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대비'입니다.

분위기에 편승해 덜컥 사면? 동네 것 사는 것입니다.

'시장이 하락한다면?' 그렇게 편승해서 산 사람은 후회까지 합니다.

이래도 차이가 없습니까?

규제가 풀어지고 기회가 생길 때 아무 대비를 안 한 사람과

대비를 한 사람은 더 좋은 것을 삽니다.

어떤 것들이 가치 있는 자산이고 어떤 것들이 덜 가치 있는

자산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머릿속으로만 생각하면 안 되고 투자는 실전이니

알고 있다는 것은 그에 맞게 행동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