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춘욱의 경제강의노트] 13년만에 찾아온 매수의 기회, 준비는 ‘이렇게’ 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j7T240Vdo3I 

무대책의 낙관론으로 투자하면 큰일 납니다.

현실을 조목조목 따져야 합니다.

그리고 버텨서 결국 성과를 내면 그것이 자산이 된다라는 것이죠.

결국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멘털을 잘 가다듬어야 하고

특히 사소하지만 꾸준히 성과를 내는 전략 또한 투자의

방법들을 체득하는 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산을 조금씩 축적해가면서 가장 좋은 것이 시간을 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누구나 24시간 동일하지만 알차고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는데

다른 분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자산을 축점함에 따르는 장점이죠.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아도 되고 로봇 청소기라든가 다양한 어떤

수단들을 통해서 충분히 대체도 할 수 있습니다.

어떤 감사의 마음 이런 것들을 전달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도 생깁니다.

그러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들보다 더 알차게 24시간을 쓰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고 또 그 과정에서 진정으로 좋아하고 취미 삼아하는 일들도

즐길 수가 있는 여유도 생기니까 이전보다 훨씬 더 행복해집니다.

적어도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죠.

부유한 사람들은 실패해도 계속 도전할 수 있는 여력이 있습니다.

그것이 제일 큰 그들의 자산 중 하나잖아요.

자산이 없는 사람들은 지금 자기가 가지고 있는 돈을 조금이라도

손실을 보는 순간 끝장이 나니까 빈민계층으로 떨어질 수 있고

회복을 못할 것이라는 걱정을 해서 움츠러들죠.

그게 그런데 점점 누적되면서 자산의 성과 차이를 벌리고

또 노후에 대한 대비 이런 것까지 다 영향을 미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험하지는 않으면서 위험은 덜하면서

꾸준히 성과를 누적시켜나갈 수 있는 그런 전략들

그런 투자의 방법을 에 공부가 이루어진다면 또 자산이 적은

사람들도 얼마든지 자산을 형성하고 중산층 부유층으로 올라갈 수 있는

그런 기틀들을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보다 간편하고 안정적이고 나쁘지 않은 성과를

어마어마한 부유층이 되고 슈퍼리치가 되어서 요트를 굴리고

세계 각지에 별장을 가질 수 있는 인생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그런 정도의 부자 슈퍼리치가 되기 위해서는

노력도 노력이지만 타고난 자산도 커야 되고

무엇보다 운이 따라줘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운이 따를지 출발점에서 얼마나 많은 자산을

가지고 시작하는지 우리와 굉장히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근로소득, 사업소득을 통해서 모으는 돈을

잃지 않고 축적시켜 나가다 보면 '작은 부자'가 되고

또 '작은 부자'가 되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눌 것이 많은 그런 '부자'가 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는 작은 부자도 충분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어느 한쪽에 대한 베팅을 이야기하기보다는

확률이 높은 방향으로 덜 깨 먹는 방향으로 자산을 축적해나가는

기법, 공부의 방법들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투자 대가들이 말하는 '부의 대기회.'

경제적, 시간적, 지적, 영적 자유를 향한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