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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토크] 부자의 언어(부자가 아들에게 주려고 쓴 부자되는 방법)

NASH INVESTMENT 2022. 9. 22.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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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JCeEjnnz6Uw 

목표를 믿는 거지, 의문을 품는 게 아니야.

넌 가능성이 아니라 장애물을 믿고 있어.

목표는 평범한 도전을 위한 게 아니야.

우리가 현재 자리에서 얻을 수 없는 특별한 꿈을 위한 거야.

목표가 있으면 우리 자신도 몰랐던 내면의 지혜가 발동된단다.

목표는 이성적으로 가늠할 수 없는 가능성의 문을 열어주거든.

- 부자의 언어, p189

우리는 똑똑합니다.

그래서 문제죠.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면 그 일에 딸려오는 어려움,

장애물까지 바로 알아차립니다.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하죠.

멀리 있는 목표보단 가까운 장애물이 크게 보입니다.

장애물을 알아차리곤 자기 능력으로 변화시킬 수 없는

현실에 낙담합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새로운 일에 도전해본 적 있나요?

투자, 유튜브, 사업 같은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우리는 

큰 꿈을 가집니다.

그러나 곧 시간 부족, 가족 반대, 체력 저하 등 온갖 장애물을 만납니다.

눈앞에 놓인 장애물은 마치 거대한 벽 같아서

도저히 넘을 수 없을 것만 같습니다.

목표보다 문제를 더 의식하면 이는 가능성보다 장애물을 믿는 것입니다.

'명상록' 저자이자 로마 황제였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이렇게 말했죠.

'우리 인생은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만들어진다.'

 우리가 장애물을 더 많이 생각할수록 가득 차게 됩니다.

그러니 목표를 봐야 합니다.

그저 운에 맡기고 싶다면 목표를 정하지 않으면 돼.

그게 아니라면 얼마나 많은 부를 바라는지,

왜 그것을 원하는지 명확히 결정하고 매일 그것에 집중하렴.

네가 그 부를 가지게 되리라는 것을 완전히 믿는다면

충분히 시간 동안 그것을 마음속에 품고 있다면

그러면 모든 것이 원하는 대로 작용할 거란다.

내면의 지혜가 너를 이끌 거야.

- 부자의 언어, p190

논리적 이성적으로 도저히 설명이 되지 않지만

목표를 정하고 믿으면 모든 일이 우리가 원하는 대로 작용한다고 말합니다.

저자 존 소 포릭 본인 삶에서 이 법칙이 작동했다고 증언하죠.

나는 결과에 감사함을 느끼기보다 원하는

일에서 원하던 결과가 완전히 이루어졌다고 여기고 감사함을 표한다.

내 삶에서 그것이 작동하는 듯 보였기 때문이다.

이론으로는 설명하기 힘들다.

감사한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측하며 그 일에

집중하는 것은 확실히 효과가 있었다.

- 부자의 언어, p202

원하는 목표를 정하고 이루어진다고 믿어야 합니다.

이미 이루어졌다고 굳게 믿고 감사하기까지 해야 합니다.

이것이 첫 번째 부의 교훈입니다.

그 어떤 일을 하더라도 장애물이 있고 목표가

크면 클수록 더욱 큰 장애물을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이를 바꿔 생각해보면 장애물이 클수록

얻을 보상이 크다는 뜻입니다.

목표를 향해 가는 길에서 장애물을 만나셨나요?

눈앞에 닥친 장애물보다 그 너머에 있는 더 큰 목표를 믿으세요.

힘겨운 현실에 목표가 비현실적으로 보일지라도 믿으세요.

목표란 원래 비현실적입니다.

현실적인 목표는 현실적인 결과를 낳을 뿐이죠.

목표는 의심하는 것이 아니고 믿는 것입니다.

현실적인 목표는 평범한 삶을 위한 거지,

하지만 분노 높은 야망을 달성할 수 있다고 스스로 믿는 장들의 것이다.

- 부자의 언어, p168

둘째, 집중하세요.

시간표를 흘끗 보기만 해도 난 자네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어.

오늘의 시간은 내일을 예측하게 해 주거든.

누구에게나 시간의 양은 똑같아.

관리하지 못하면 자기 삶을 관리할 수 없게 돼.

시간이 없다면 희망을 포기해야 하고

시간은 불록과 같아서 평범한 삶은 평범하게 사용하는

시간 위에 쌓이지, 단순해.

- 부자의 언어, p193~194

일론 머스크, 제프 베조스, 빌 게이츠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하루는 24시간입니다.

그럼에도 그들이 수많은 일을 해내고 큰 부를 쌓을 동안

우리가 이룬 일은 너무나 적습니다.

왜 그럴까요?

시간을 쓰는 방식이 달라서입니다.

부자들은 자신이 정말 이루고 싶은 일에 시간과 노력을 집중합니다.

반면에 우리는 이것저것 고민 한하거나

중요하지 않은 일을 하느라 정말 중요한 일에는 시간을 쓰지 못합니다.

시간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시간이 없나요?

21세기 대한민국에서 평일, 주말 24시간 일하는 사람 없습니다.

하루 1시간이라도 비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 시간에는 쉬어야지!'라고 생각할 수 있죠.

내가 보기에 균형 잡힌 삶은 평균적인 결과를 냈다.

나는 평균적인 삶이 내 삶의 목표라 생각하지 않았다.

좀 더 나은 상황을 원했고 경제적 불안을 느끼며

살고 싶지 않았다.

경제적 자유를 강렬히 원했다.

우리는 특별한 삶을 살면서 대가를 치를 수도

평범한 삶을 살면서 후회를 할 수도 있다.

특별한 삶은 여가 시간을 희생시키지만

평범한 삶은 소중한 꿈을 희생시킨다.

- 부자의 언어 중

우리가 꼭 부자여야 하고 성공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부자 아니어도 되고 성공 안 해도 됩니다.

그러나 일단 성공하길 원한다면 평균을 뛰어넘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남들처럼 여가 시간 다 누리고 소비할 거 하고 부자가 되고 싶다?

도둑놈입니다.

더 나은 삶을 원한다면 우리가 궁극적으로

원하는 목표를 위해 시간과 노력을 집중해야 합니다.

주식 투자로 성공하고 싶다면 주식 공부에 시간을 쏟고

유튜브로 부자가 되고 싶다면 콘텐츠 제작에 시간을 써야 합니다.

인생에서 꼭 이루고 싶은 목표를 위해서는

여가 시간과 개인적 욕심을 희생해야 합니다.

'가장' 원하는 것과 '지금' 원하는 것을 기꺼이 맞바꾸라.

거대한 대의는 모든 역경을 감내하게 해 준다.

무언가를 정말로 바란다면 그 방법을 찾게 된다.

그렇지 않다면 핑계를 찾게 될 것이다.

- 부자의 언어, p199

목표를 정했고 목표를 믿는다면 이제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행동에 모든 시간과 노력을 쏟으세요.

이게 두 번째 부의 교훈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요?

그 일에 시간과 노력을 쏟고 있나요?

'가장' 원하는 것과 '지금' 원하는 것을 기꺼이

맞바꿀 각오가 되었나요?

셋째, 개성을 살려라.

삶은 힘들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의 강점을 이점으로 사용하면 힘겨움을 덜 수 있지.

각자의 개성을 잘 살려야 부를 일굴 수 있단다.

만일 저에게 특별한 재주가 없다면요?

자신의 흥미를 찾아내고 그것을 따라야 한다.

그 흥미 속에서 자신이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알아내거라.

누구나 몇 가지 일에 재능이 있단다.

다른 사람들보다 자연스럽게 더 잘할 수 있는 일들이 있지.

유독 자신에게는 쉬운 일들을 찾아보거라.

닭이 독수리가 되려고 애쓰면 패배한 채로 살게 되고

독수리 닭이 되려고 애쓰면 패배한 채로 살게 될 거야.

- 부자의 언어, p151

특출 나지는 않아도 유독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꾸준하게 위해서 좋아하는 일을 하세요.

책에서 나오는 우화 중 독수리와 닭 이야기가 있습니다.

독수리 한 마리가 닭 무리에서 성장합니다.

주변이 모두 닭이니 스스로를 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독수리는 땅을 파서 벌레를 잡거나

부리로 모이를 쪼는 일에 흥미가 없습니다.

그러니 닭으로 사는 것이 너무 어려웠죠.

그러던 다른 독수리가 하늘 위를 힘차게 날아갑니다.

자신도 왠지 그 독수리처럼 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내 날개를 펴고 날아오릅니다.

닭이라면 상상도 못 할 일이죠.

높은 상공에서 급강하해서 발톱으로 먹잇감을 움켜잡습니다.

독수리에겐 땅을 파고 벌레를 잡는 것보다

하늘의 지배자가 되는 일이 더 쉬웠습니다.

독수리에게 계속 땅을 파고 벌레 잡는 일을 시켰다면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었을까요?

하늘의 지배자로 태어난 독수리가 땅을 파는 일에

흥미를 느낄 리가 없습니다.

흥미가 없으니 지속할 수 없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흥미를 느끼는 일이어야 꾸준히 할 수 있습니다.

꾸준히 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흥미를 따르는 일이 곧 성공하는 길이죠.

아인슈타인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무에 오르는 재능으로 물고기를 판단한다면

물고기가 멍청하다고 믿으며 평생을 살게 될 것이다.'

재능과 흥미를 찾아야 합니다.

물론 말처럼 쉽진 않습니다.

어른이 되고서도 내가 뭘 잘하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니까요.

첫째, 자신의 재주를 찾으면서 그것들을

실제로 얼마나 사용하게 될지에 대해서는 미리 걱정하지 마라.

주방 선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재료들을 찾듯

열린 마음으로 당신의 재주를 찾아라.

일단 재료들을 모으고 나면 무슨 음식을 할지 결정할 수 있다.

일단 자신의 재주를 알게 되면 그것을 어떻게

최고로 적용할 수 있을지 알게 된다.

둘째, 언제 정신적 몰입 상태를 느꼈는지 찾아라.

깊이 몰두했던 일에 보통은 재능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셋째, 자신의 재주를 찾는데 적극적인 태도를 가져라.

누구에게나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은 일이 있다.

우리는 그렇게 끌리는 일에서 번성할 수 있다.

수학에 재능이 있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숫자를

가지고 일하는 쪽에 끌린다.

재주는 열정적으로 흥미를 느끼는 것 주변에 있다.

처음부터 뛰어난 역량을 보이는 일을 찾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런 일은 없습니다.

사이클 선수들도 처음에는 네발 자전거 타고

넘어지면서 자전거를 배웁니다.

이것저것 배우면서 조금 더 쉽게 몰입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합니다.

흥미 있는 일을 찾을 때 '이 일을 어디 써먹을 수 있을까?'

고민하지 말라고 합니다.

한 가지 흥미 있는 일을 발견했는데

'이 일로는 먹고살 수 없어.'하고 그 일을 포기하는 것은

요리사가 소금만 맛보고는 '이 음식은 너무 짜!'하고

음식을 냅다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열린 마음과 적극적인 태도로 많은 일을 경험해야 합니다.

그게 곧 재능 있는 일입니다.

재능있는 일을 할 때 경제적으로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정원사는 시간을 들여

삶을 이룩한 사람이며 조건에 구애받지 않는

태도를 익힌 사람이고 스스로 얻는 것 외에 어느 것도 허용하지 않으며

결과에 상관없이 노력에 대한 자부심을 아는 사람이며

작은 것에 만족하기보다 '나라고 안 될 게 뭐야?'라고 조용히 묻는 사람이다.

그는 비현실적인 선지자이며 때로는

조롱받을 각오를 한 사람이고 독립적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영혼의 이끌림을 따랐을 때

무슨 일이 벌어질지 궁금해하면서 후회할 일을 저지르지

않도록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사람이다.

그는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매일 나가서 열심히 일하는 살마이다.

행복보다는 만족감을 추구하는 사람이다.

차이를 만들어내고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려는 사람이다.

그러나 자신의 행동들이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을 때도 노력을 다하지 않아서 실패한 것이 아님을 아는 사람이다.

마침내 삶의 마지막 순간에 이르러 목적을 지니고

열정과 양심에 따라 살았노라말할 수 있는 사람이다.

- 부자의 언어, p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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