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무엇을 원하든 그것을 적고 사진을 붙입니다

여기 있는 모든 것들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2년 뒤 미래입니다, 이 사진에 맞게 리노베이션 중이죠,

똑같은 색의 바닥, 천정도요.

제가 무엇을 원하든 그것을 적고 사진을 붙이고

그 뒤 정신적 이미지 감정과 전략을 짭니다.

하지만 모든 것은 사진, 이미지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건 거의 아무도 모르는 것인데 여기 있는 사람.

저의 가상 마스터 마인트 그룹입니다.

아이작 뉴턴, 스티븐 호킹, 아인슈타인...

많은 시간 심상화나 명상을 하며 상상 속에서

이들과 테이블에 앉아서 대화를 합니다.

그들에게 의견을 물어보죠.

이들 각각 제 일생의 일부를 맡고 있습니다.

이들이 저의 가상 마스터 마인드인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