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하면 돈나와] 새로운 투자를 시작합니다(부동산 경매)

https://www.youtube.com/watch?v=pRV2FFJuweM&t=8s 

아파트값도 전고점을 뚫었고 주식은 지금

내리꽂고 있고 비트코인은 말할 것도 없죠.

투자는 미래에 대한 대비를 먼저 계획하고 다져가는 겁니다.

미래에 대한 것을 먼저 그려보고 생각해보는 거죠.

언젠가는 '난 이거 할 거야!'라고 계속해서 이야기했는데

부동산 경매를 해볼 계획입니다.

당장 어마어마한 것을 낙찰받아서 빌딩을 짓는 게 아니라

내 돈으로 경매를 받아서 경매가 이렇게 돌아간다는 것

A~Z까지 다 보여주는 것입니다.

권리 분석부터. 현실적인 경매를 해볼 것입니다.

시드머니 2~3천만 원.

어떻게 경매를 해서 어떤 수익이 나고 어떤 물건을

낙찰받을 수 있고 그다음에 이것은 대출이 어떻게 나오는가.

1억 원 미만 낙찰받아서 최대로 해봤자 1억 3천 정도겠죠.

경매 장르는 모든 것을 볼 거죠.

심지어 땅을 낙찰을 받아서 그 땅 위에 집을 짓는다든가

컨테이너 하우스라든가 근생을 짓는다든가.

무엇을 해야 내가 즐거울까?

투자도 즐거워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어떤 방향일까 고민을 해봤는데 우리가 1가구

1 주택 필수적으로 해야 된다는 것은 무슨

재산의 증식도 있지만 삶의 터전을 만들어 준다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1가구 1 주택에 대해 말했는데

지금 상황에 절적 한 것이 주말 주택.

카카오에서도 2주에 1번, 한 달에 2번 '놀금'의 시대입니다.

주 4일 근무라는 겁니다.

이 시대의 흐름을 거부할 수 없습니다.

지방 단독주택이 사람들의 관심을 가질 것입니다.

자가용을 이용해서 갈 때 2시간 올 때 2시간 정도 투자해서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공간은 과연 어딜까?

저는 2시간 이상 운전을 못 합니다.

2시간 안 쪽에서 끊을 수 있는 곳?

서울 - 양양 고속도로

그런 의미에서 강원도 쪽에 주말 주택을 얻는다는 것은

우리 가족이 일단 행복하게 주말을 즐길 수가 있고

그다음에 관심이 몰리면 어떻게 된다?

돈이 몰린다.

즐거울 수 있고 지가, 주택의 가격 상승.

두 가지를 노릴 수 있죠.

계속 보유하 다 보면은 은퇴해야죠.

지금 이야기하는 것은 100평 이상의 땅에

단독주택 있는 흉가.

그것도 강원도 양양이나 강릉, 고성, 동해나

삼척 쪽이다라고 하면 됩니다.

마당이 있는 집을 좋아합니다.

주말 주택을 쓸 수 있는 아이들을 자연환경에

노출시킬 수 있고 흙을 밝고 뛰어다닐 수 있거나

토마토도 심고 파도 심고 양파도 심고

이렇게 주말을 즐길 수 있는 곳.

손은 많이 가겠죠.

저는 그런 것을 좋아합니다.

제가 제일 중요시하는 것은 집필실입니다.

강릉에 전원주택이 나오면 나는 잡아볼 것이다.

경매가 공부해야 하고 복잡한 것도 많죠.

저도 처음입니다.

이제 공부를 시작하는 전문적으로 낙찰을 받기 위한

공부는 저도 처음입니다.

임장도 다녀보고 그 지역의 냄새도 맡아보고요.

우리는 모든 상황을 감수해야 하니까 

임장도 가고 법원도 직접 가보고 재밌게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