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성주TV] 수많은 부자를 만나며 알게된 부자들의 특징

https://www.youtube.com/watch?v=m-z3zTOMsI4 

어떤 사례가 비싼 건물이었는데 사는 사람이

젊은 사람이어서 물어보았는데 원래 집이 부자라고 하더라고요.

대출을 굉장히 신청했는데 궁금해했죠.

그런 말씀을 하더라고요.

부모님들도 대출을 많이 받아서 건물을 샀다.

나도 그렇게 하고 싶다.

대출을 받아서 나눠서 사고 싶다고 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대출 교육이 되어서 두려움이 없구나 했죠.

평범한 사람의 사례가 있습니다.

공무원이나 교사분들은 연금이 나와서 투자에 관심 없거나

투자에 관심 있는 두 부류죠.

어떤 분이 대출을 해서 큰 집을 샀는데

왜 이제 대출했냐 물어보니까

필요 없는 줄 알았다고 후회된다고 했습니다.

지금이라도 한 것이 다행입니다라고 말씀해드렸죠.

대출 금리를 비교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대출 어플을 이용한다?

모든 은행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금융위원회 홈페이지 규정이 있습니다.

금융소비자 정보 포털 파인, 금융 연합회 금리가 나와있습니다.

금리는 최근 대출 받은 분에게 물어보는 것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