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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테이트] SNS을 장악한 사업가의 성공 조언

NASH INVESTMENT 2022. 9. 6.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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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저에게 동기부여에 대해 많이 물어봅니다.

무엇이 당신을 동기부여해주나요?

저는 그게 멍청한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저를 동기부여해주지 않습니다.

다만 저는 루저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어느 누가 루저가 되고 싶어 할까요?

전 항상 부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럴만한 자격이 있다고 생각했죠.

멍청한 사람들도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멍청한 래퍼들도 IQ는 낮지만 백만장자들입니다.

그 사람들이 백만장자라면 저도 자격이 있다 생각했습니다.

며칠 전 누군가와 대화했습니다.

이런 질문을 하더군요.

왜 그렇게 평균이 되는 것에 불편함을 느끼시나요?

왜 그렇게 스스로를 몰아붙이죠?

저는 앉아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나는 왜 그렇게 평균이 되는 것이 싫고 스스로 몰아붙일까?

나의 인생에서 항상 투지가 넘쳤던 이유는 무엇일까?

당연히 저의 가정 교육과 관련이 되어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가정교육의 어떤 요소가 나를 전투적인  사람으로 만들었을까요?

생각해보니 어렸을 때부터 저는 체스 선수였고

그다음에는 킥복싱 선수, 그다음은 수백억 규모의 비즈니스맨이었죠.

제 인생이 이렇게 성공적일 수 있었던 이유는 제 이름인

Tate가 굉장히 자랑스러웠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자란 환경에서는 사람들이 Tate라는 이름을 들으면

존경을 표했기 때문입니다.

세계 최고의 체스 선수였던 아버지와 함께 체스 경기장에

들어갈 때면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젠장, Tate가 왔어."

"누가 Tate랑 붙게 될까?"

모두 아버지를 두려워했습니다.

이름이 두려움을 불러왔죠.

그리고 그 이름은 존경심까지 불러일으켰죠.

단지 이름뿐이었는데 말입니다.

제가 어려운 일을 해야 하거나 곤경에 처했을 때

저의 이름은 저에게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아빠 전 이것이 걱정돼요.

엄마 무서워요 할 때마다 부모님은 저에게 말씀해주셨습니다.

"넌 Tate잖아."

무섭긴 해도 저는 Tate입니다.

어렸을 때 누구보다 저는 똑똑했습니다.

제 학년보다 3학년이나 높게 다녔죠.

SAT 점수는 역사상 가장 높은 점수 중 하나였습니다.

5살 때 최연소 세계 체스 챔피언이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10살 이상의 형들이랑 체스를 두어도

압도적으로 이겼습니다.

하지만 저는 한 번도 똑똑하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저에게 당연한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Tate 였기 때문이었죠.

무언가를 이루는 건 저에게 굉장히 일상적인 일입니다.

당연히 세계 챔피언인 것이고 당연히 백만장자인 것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건 다 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성취하는 건 굉장히 쉬웠고 제가 성취한

것에 대해 부모님에게 한번도 칭찬받은 적이 없습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자녀의 성공에 대해 놀랍니다.

우리 아이가 반 1등을 했어요!

그래서 뭐 어쩌라는 건가요?

30명의 평범한 학생 중에서 최고가 된 것이 그렇게 자랑스러운 일인가요?

세계 1%도 아닌데요.

그렇게 자랑스럽나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뭐가 될 수 없습니다.

그건 단순히 수용 가능한 최소 기준일 뿐입니다.

제가 항상 동기부여가 되어있는 이유는

이미 저는 모든 것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유전적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고 키 크고 구릿빛 섹시합니다.

돈도 많고 싸움도 잘하고 천재입니다.

다 가졌죠.

제가 이렇게 유전 저인 재능을 잘 사용하고 있는 이유는

항상 기억했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로는 제가 생각하는 저의 이름이 그에

맞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하게 만들었죠.

두 번째로는 성공한 인생을 사는 것이 정상적인 삶이라고 보였기 때문입니다.

아무런 의심이 없었습니다.

저에게 성공이란 당연했죠.

그렇지 않으면 오히려 비정상입니다.

동기부여를 원하신다면 방법을 말씀드릴게요.

첫 번째로는 사소한 업적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지 마라.

내가 오늘 뭘 했는지 봐봐!라고 자랑하기 전에

정말로 그것이 인상적이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답은 당연히 아니다 이겠지만 말이죠.

제 인생에서도 똑같습니다.

킥복싱 세계 챔피언이 된다면 자랑스럽겠지만

새 차 뽑았어! 등등의 말들은

그렇게 자랑할만한 것들이 아닐 것입니다.

그들에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어쩌라고?

모든 사람들이 매일 하는 것은 그렇게 대단한 일들이 아닙니다.

두 번째로는 여러분의 이름을 중요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이름이 사랑과 존경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야만 합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다른 사람들이

할 수 없는 것을 성취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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