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군] 부자가 될 사람인지 3초만에 알아내는 방법

https://www.youtube.com/watch?v=gjnZhuBZhMs&t=10s 

부자가 될 것인지 타고나는 것은 없습니다.

후천적으로 노력으로 만들어지는 건 있죠.

부자가 되려는 과정에 있어서 절실한 사람들.

그 사람들은 올바른 방향을 찾을 때까지 계속 두드립니다.

그 방향이 맞다고 판단이 되면 줄곧 걸어가죠.

그래서 결국은 방향성, 그리고 절실함이

부자를 만드는 기질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과연 내가 제대로 가고 있는지 생각도 많이 들 것입니다.

그것을 3초 만에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죠.

그 보통 일반인들이 하는 패턴들이 있습니다.

그 패턴들을 거꾸로하면 되는데 사람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부터 말씀드릴게요.

사람들은 연봉 인상을 위해 노력합니다.

연봉이 2천, 5천 찍고 1억, 3억대까지 가야지,

그런 로드맵을 그려나갑니다.

그리고 그렇게 열심히 일을 해서 모은 돈을

저축해서 또 최소한으로 굴리려고 하죠.

나름대로 재테크 합니다.

부동산 영역에서는 내 집 마련도 하고

더 좋은 집 갈아타기를 계속 시도합니다.

결국은 2가지를 하는 거죠.

연봉 인상을 위한 노력, 그다음에 갈아타기를

위한 노력 이 2개가 전부입니다.

문제점들이 있죠.

뭐냐 하면 과연 이렇게 2개를 열심히 했을 때 부자가 될까?

결론은 부자가 절대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연봉 인상을 위해 노력한다는 말은

연봉이 높아질수록 시간이 많아질까요 줄어들까요?

연봉이 높아질수록 급여를 받는 사람은 그 배로 일해야 합니다.

그래서 시간이 더 부족하죠.

스트레스도 많이 받을 겁니다.

그다음에 실거주 갈아타기를 좋은 곳으로 가려면

더 많은 돈을 깔고 앉아 있어야 합니다.

결국은 시간을 깔고 앉아야 되고 돈도 깔고 앉아야 되죠.

내가 많이 벌어도 오히려 더 많이 깔고 더 나에게

풍족하게 무언가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계속 깔고 있는 거죠.

우리가 이제 돈을 레버 지루하고 시간을 레버리지 해야 하는데

지금 정반대로 하고 있는 겁니다.

어떻게 하냐면 반대로 하면 됩니다.

파이프 라인 구축 + 시간 레버리지.

부자들은 소득을 늘리려고 노력하지 않습니다.

딱 한 가지를 위해 노력합니다.

내 시간을 확보한다.

내 시간이 지금 10시간씩 쓰이고 있는데

1시간만 쓰일 수 있도록 한다, 여기에 올인합니다.

직장인이 할 수 있을까요?

8시간 해야 하는데 1시간 일하면 가능할까요?

부자도 못합니다.

그래서 첫 시작을 어떻게 하냐면 일을 안 해도

될 수 있도록 파이프라인을 만드려고 합니다.

그래서 사업체에서 나오는 수익을 만들려고 하고

부동산, 주식 이런 것들을 통해 수익을 내려고 하죠.

궁극적으로 어떻게 될까요?

일을 안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사업체를 굴리려면 일을 할 것입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결국 자신을 대체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나오면서 다시 또 시간이 줄어들 겁니다.

궁극적으로 마지막에 시간이 엄청 줄어요.

그럼 시간이 남아버리죠.

그러면 어느 정도 일을 안 해도 돈이 들어오고

시간이 남는데 뭐하지?

대게 그냥 없는 인생이라고 생각하고

정말 좋아하고 재미있는 일을 해보자!

 거기서 큰돈이 벌어지는 겁니다.

이것이 반복되는 겁니다.

연봉 인상에는 시간이 많이 투입됩니다.

잠을 3시간 자고 계속 가야 되는데 24시간

일하면 이것이 연봉 1억이 100억이 될까요?

한계가 있습니다.

갈아타기도 마찬가지죠, 깔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비틀어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시간 레버리지를 하는 것이 확실히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것을 일반인이 와닿게끔 예시를 들어보면

지금 서울에서 33평대 평균 가격이 한 10억 즈음합니다.

그럼 만약에 누군가가 10억에 대출 없이 살고 있다면?

이 사람의 넥스트 꿈이 뭘까요?

당연히 15억짜리 집입니다.

더 좋은 입지로 아이들 키우기 좋은 곳.

그러면 더 열심히 하고 더 저축 많이 하고 그다음에

이사 가면 뭐가 달라지나요?

뿌듯함만 달라지고 시간은 바쁩니다.

돈을 다 깔고 있고 현금 흐름이 나오지 않습니다.

삶이 윤택해지지도 않고 주말에 일하러 가면서

아이들과 놀아주지도 못합니다.

그런데 만약에 이 사람이 10억이란 돈을 15억짜리

집으로 안 가는 겁니다.

팔아서 이 돈을 가지고 다른 파이프 라인이 나오는

부동산 수익형으로 던지면 어떻게 될까요?

현금 흐름이 대출 이자 빼고 1,000만 원 나옵니다.

그렇게 될 수 있는 종목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진행하고 있고 어떻게 하면 됩니까?

이건 나중에 생각해보고 1,000만 원이 나온다면

그것을 가지고 저 같으면 그냥 500만 원짜리 내가 살고

싶은 곳에 월세를 살 것 같습니다.

월세 500만 원짜리가 상품성도 좋고 더 좋죠.

어지간한 곳 다 갈 수 있죠.

그렇게 했는데 500만 원이 남는다면?

회사 월급이 또 나오네.

제2의 월급이 회사에 안 가도 되겠네.

딱 급여만큼만 나오고 더 쓸 수는 없죠.

그렇지만 확보한 건 시간입니다.

그럼 이 사람이 10년 동안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것

한 가지를 찾고 거기에서 만약에 무언가

성과를 이루어나간다면 완전 다른 인생을 살겠죠.

그런데 이런 생각 자체를 안 하고 내가 10억짜리 사니까

다음에 12, 15억짜리 가야지. 

이렇게 생각하고 열심히 일을 할 생각은 합니다.

그러니까 부자로 되는 길로 갈 수 없습니다.

방금 이야기했던 것으로 하면 수익형 부동산은 아파트

10~15억보다 훨씬 더 금액이 커죠.

대출을 많이 일으키고 했을 때 자산의 크기가 아파트보다

한 최소 3~4배 이상 크거든요.

그러면 똑같은 시간이 지났을 때 아파트도 오르고 내리지만

수익형 부동산 같은 경우 공실 안 나면 탄탄합니다.

매가 자체는 천천히 안정적으로 올라가지만요.

중력의 법칙이 있어서 10억짜리가 10% 오르는 거랑

내가 만약에 50억대를 샀는데 10% 오르는 거랑

차원이 다른 것입니다.

목표를 3~4%만 가도 아파트 수익률만큼

시세 차익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현금 흐름과 시간도 확보할 수 있고 완벽하죠.

그것을 가지고 더 저축하고 회사를 그만두면 안 되지

회사에 급여받고 이것도 500만 원 월세 내고 500만 원

저축한 거 합쳐가지고 또 이런 것을 1개 더 하면?

여유자금이 생깁니다.

그렇게 되면 회사 그만두고 좋아하는 일 하면서

벌리면서 이것이 막 늘어나는 거죠.

예를 들어 임원 이상 올라가고 억대 연봉받고

좋은 곳 살다가도 반포로 이사가 기도 하고

그런 사람도 주변에 있긴 합니다.

그런데 돈을 깔고 있고 시간이 없죠.

끝이 계속 그거인 겁니다.

좋은 동네에 살고 있다 하나뿐이죠.

차라리 그것보다 현금흐름 1,000~3,000만 원 나오고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리 뇌가 새로운 자극을 받고 싶어 하는

마음은 있지만 반대로 안정을 취하려는 게 큽니다.

그래서 새롭게 시작하는 것은 안될 거야.

균형이 다 무너질 거야, 계속 신호를 보내거든요.

그러니까 불안감을 느끼는 겁니다.

이 균형 시스템을 억누르고 새로운 자극 시스템을

조금 따라가야 합니다.

받아들이려고 해야죠.

적은 자신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내면의 적을 침묵시키는 법을 깨우쳐나가야 됩니다.

그 과정들을 통해서 그런데 처음에 불안하지만

내가 예상하는 대로 되네?

그리고 나면 또다시 그런 두려움이 밀려오겠지만

이 내면의 적을 침묵시킬 수 있습니다.

일반인들은 현재보다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을까를 고민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집에 살 수 있을까 고민하죠.

하지만 부자는 어떻게 하냐면 내 시간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을까를 생각합니다.

조금 부자는 그렇습니다.

회사에 일하러 간 8시간을 확보하려고 노력하고

정말 큰 부자는 하루 24시간을 넘어서 하루 1만 시간

이상을 확보하려고 합니다.

딱 한 가지 키워드.

'파이프 라인'을 기억하시고 그 결과로 얻어지는 것이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