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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스트] 누가 영끌 매수 했을까? 전세 매물 증가 멈췄다

NASH INVESTMENT 2022. 8. 1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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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X5dOy30NTN4&t=1s 

최근에 보면 추세가 나옵니다.

월세로 넘어가는 추세죠.

도저히 돈이 없어서 전세 증액이 안됩니다.

강남은 전월세 전환율이 1억 3.6%였는데 1억 9.6%입니다.

추세 시작입니다.

1억에 30만~40만 원에서, 1억에 80만 원을 부르죠.

글로벌 추세입니다.

뉴욕 평균 월세가 600만 원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월세도 500만 원이죠.

단기 프레임만 보면 다주택자가 어렵지만

10년 구조적으로 보면 유리할 것입니다.

단순히 집값 떨어질 것이라는 불안감에 던지는 것이 아니라

지금  집을 못 지으니까 월세가 올라갑니다.

월세 수익형으로 고착화될 것이죠.

못 팔더라도 월세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무주택자는 불안, 두려움을 넘어서 집 사는 것 자체를

생각조차 못합니다.

차라리 이때 다주택자 포지션을 취해야 합니다.

현재 다주택자들은 포지션을 유지하는 것이 불리하지 않을 겁니다.

앞으로 종부세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세금보다는 시장 구조를 봐야 합니다.

세금을 우선 놓으면 실패할 우려가 큽니다.

다세대, 오피스텔도 오르고 있는 추세입니다.

주택 대체재가 비용 위험 회피 가능한 대안 상품으로 부상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오피스텔 자체는 취득세 중과세가 없죠.

사고 팔지도 짓지도 못하는 오피스텔까지 번져나갈 겁니다.

꼭 부동산만 투자할 필요도 없습니다.

기준 금리가 계속 올라갈 수는 없습니다.

세계 양극화, 자산 쏠림 현상으로 중산층이 약해지고

부채 비율, 자산 유동화 현상이 강해지면서

21세기는 금리가 크게 오르지는 못할 것입니다.

추세적인 현상을 봐야 합니다.

차익형이 수익형으로 수익형이 차익형으로

융합 현상이 곳곳에서 벌어질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주거와 업무 공간이 합쳐질 것입니다.

20세기가 분화였다면 21세기는 융합으로 갈 거죠.

유지했을 때 파생 상품이 될 수 있는가?

효용가치가 돌아올 것인가 잘 선택해야 합니다.

지금은 완벽한 실수 요장입니다,

이럴 때 급매를 잘 잡아야 합니다.

가격 하락의 징후가 아닙니다.

2020년 전처럼 폭발적인 상승은 아닐 것입니다.

2년 가까이 침체를 벗어나서 실수요 위주로 갈 것이죠.

투자자가 진입 못하는 지금의 시장은 무주택자에게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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